제목 : 깡통PE_Win10PESE_sw_x86 휴일작업
선우안녕하세요
멋진 휴일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꼼짝 안하고 집에서 아침부터 오후내내 그 분의 노래를 틀어놓고
허접한 솜씨로 조물락 조물락 거려보는 PE작업에 몰두하여 보았네요 기억을 더듬어 해보는 작업이라
많은 고수님들의 흔적과 조언을 뒤적이며 만져 보았습니다 아래로 허접 인증샷 몇장만 올려 보겠습니다
...
일단 네버그린 님께서 공수해 주신 배경으로 장식을 ... 감사합니다.
이번엔 Y드라이브가 없어도 작업 표시줄에 아이콘들이 사라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몇가지를 윔 속으로 추가 하였습니다 일전에 소중한 프로그램 하나를 빠트려 버렸습니다 초보의 한계였지요 중요한 백업을 담당하는 왕초보 님께서 다듬어 주신 백업복구 프로그램을 추가 하였습니다 왕초보님 감사합니다
64비트로 만들었으니 또한 그 단짝인 32비트도 빌드하였습니다 윈도우 버전과 시스템 종류를 확인 해보았네요
오패라는 스크린샷 뜰 당시엔 12메가 짜리 였는데 웹창 사이즈가 120프로 이상 되는 바람에 다시 25메가 정도 되는 오패라로 교체를 하였습니다 압축을 풀어서 수정후 다시 압축을 하는 작업을 한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가물가물 합니다.
외부에서 실행 해보기 위해 Y드라이브에 크롬 포터블을 복사해 넣고 용량을 체크해 보았습니다 가끔 웹페이지 대충 이라도 번역을 할때 도움이 되더군요.
쉬엄 쉬엄 작업 하던도중 트로트를 신나게 들으면서 스크린샷 한장을 했던 모양입니다 무작위로 올렸는데 이런 샷이 올라 왔네요.
왕초보 님의 스냅샷 뱁업 리스토어 프로그램을 실행 하여 보았습니다 일전에 서기다 님께서도 이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놓으셨더군요 서기다 님과 왕초보님의 주고 받으시던 대화들이 생각납니다
아래 작업표시줄을 보시면 "뭣이 중헌디" 라고 나무라실수도 있으시겠지요 ..ㅜㅜ 앞으로 사용 해보면서 더 중요한 위치에 있는 프로그램들로 대처해 나갈것입니다 일단 며칠전 부터 잊어버린 공부를 상기 하는 차원에서 시도해 보는 작업 이어서 몇가지만 우선 넣어 보았습니다 여섯가지 프로그램은 윔속에 추가해서 wim 단독 부팅에서도 실행이 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 부족한점이 산적해 있는듯 합니다 파일 연결을 하기위한 cfg 파일 수정 등등 꼼꼼하게 작업을 하지 못하였네요 추후 틈틈이 고수님들의 가르침을 기억하여 한가지씩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부족한 스크린샷 보아 주셔서 감사 드리고요 남은 휴일 시간도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허접떼기 자료 업로드가 늦었네요.
실제로 WinNTSetup 를 사용하여 윈도우를 설치중인 스크린샷 한장을 올려 봅니다.
업그레이드로 공유종료.
댓글 [94]
선우
- 2017.04.16
- 19:34:03
첫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ehdwk님 간단하게 윔부팅 할수있게 Mkboot 함께 압축을 하였습니다 일단 집사람과 저녁 해먹고 아래 회원님들께 인사 드리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라파엘
- 2017.04.16
- 18:11:11
우와~~부럽다.....저는 언제쯤이면 제가 원하는 pe를 만들수 있을련지......눈호강 잘 했습니다....
하루의 마무리 잘 하세요...
선우
- 2017.04.16
- 21:13:39
그렇게 좋아 해주시고 격려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무거워 지는 하루 몸 기댈곳이 없는 시간 이었지만 다 지나갔네요 고운밤 되십시요.
선우
- 2017.04.16
- 21:22:58
언제나 보내주시는 단디하자님의 성원에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부족한 자료 이지만 조금더 자세히 뜯어보고 고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선우
- 2017.04.16
- 21:24:06
늘 공부 해보는 차원에서 한다고는 하지만 고수님들이 보시기엔 많이 허접하고 엉성하다 생각 하실겁니다 입문자의 성취감 정도로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자유시간
- 2017.04.16
- 19:50:08
휴일 동안 많은 작업하셨네요.
즐겁게 노래들으며...
그래도 기분좋은 작업이셨던거 같네요. ^^;
32/64비트 다 갖추셨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우
- 2017.04.16
- 21:28:07
마음이 우울하여 억지로 들었던 노래들 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가누어지지 않는 마음을 흔들어 보았습니다 다녀가 주시고 관심과 배려의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가족사랑님.
한소망
- 2017.04.16
- 19:51:25
교회 다녀와서 좀 쉬고 이제사 들어왔습니다.
사부님은 열심히 공부중이셨군요.ㅎㅎ
나중에 종합적인 명강좌를 해주십시요.
오늘 하루 수고많으셨습니다. 선우 사부님^^
선우
- 2017.04.16
- 21:30:23
교회에서 기도 많이 하셨나요 사부님 저는 종교를 믿지 않지만 사부님의 하루는 평안 하셨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착 가라앉은 마음에 차라리 명쾌한 노래나 들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종일 거실에 앉아 있었네요 소중한 안부에 감사 드리고요 고운밤 되시기 바랍니다 사부님.
ㅅrㄹrㅇe
- 2017.04.16
- 21:27:48
와우~~~하루에 PE 하나씩 빌드하시네요 ㅎㄷㄷ 초보는 그저 부럽기만 하네요 수고 많으셨구요 슬적 챙겨갑니다 남은 휴일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선우
- 2017.04.16
- 21:35:37
아이고.. 아닙니다 억지로 억지로 빌드하여 이곳저곳 고수님들의 가르치심을 기억하여 여기저기 끼워넣고 맞추고 하다보니 하루가 다 지나 갔네요 진심어린 관심과 격려의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선우
- 2017.04.16
- 21:36:46
입문자의 자료는 언제나 고수님들의 귀한 자료를 불러내는 미끼 자료라 보아야 합니다 다녀가 주시고 격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