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만의 PE] 강좌 마무리하신 지연서연아빠님께 감사의 스샷
compuser[나만의 PE] 강좌 마무리하신 지연서연아빠님께 감사의 스샷 한 장 입니다.
좋은 강좌를 해주신 지연서연아빠님 강좌를 토대로 테스트한 가장 기본적인 테스트 마무리샷입니다.
그리고 늘 함께 공부할 동기를 부여해 주신 선우님의 가르침도 은근 슬쩍 포함한 단지 한 장의 스샷입니다.
두 분과 여러 고마운 분들의 수고에 새삼 감사 드립니다.
댓글 [62]
compuser
- 2016.09.11
- 18:47:49
여기에 좋은 소개나 글이 올라오면 하나씩 공부겸 테스트 삼아 실행해 봅니다.
가르침 주신 분들의 수고를 더욱 느끼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벤켄님^^
선우
- 2016.09.11
- 09:19:25
헉 제가 한것은 없습니다 모두 지연서연아빠님의 열정이 담긴 강좌 덕분이지요 또한 compuser님 이나 단편지식님 같은 분들의 실제 노력이 없었다면 보김힘든 결과물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함께 노력 해주시고 이렇게 멋진 작품으로 승화시키신 compuser 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compuser
- 2016.09.11
- 19:04:15
고맙습니다. 선우님^^
빌드 실습삼아 기본은 온리 지연서연아빠님 좋은 강좌만을 토대로 따라하기 했습니다.
강좌를 통한 기본 셋팅 후에
나머지 부분은 선우님이 올려주신 글들을 참고서 삼아 테스트 반복했더랬습니다.
늘 테스트만 하지 결과물은 수준 이하입니다.
그냥 따라쟁이일 뿐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따라쟁이일 가능성이 큽니다.
compuser
- 2016.09.11
- 19:11:14
댓글 주셨네요.^^
많은 유저들에게 좋은 공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연서연아빠님의 노고에 비해 너무 단촐한 과제물 제출이네요.
그냥 인증샷 정도로 여겨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compuser
- 2016.09.11
- 19:14:50
바쁘신 중에도 댓글 주시고.......
이 곳에는 제가 고마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감사의 표현은 늘 댓글 한 줄 정도.
왕초보님도 늘 고맙습니다.
compuser
- 2016.09.11
- 19:18:18
절대로 부러워하실 정도 아닙니다.
오히려 그런 말씀이 부끄럽네요.
(부럽다. 부끄럽다. 비슷한데요.) 그래도 끄자가 포함되어야 맞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Playing님^^
compuser
- 2016.09.11
- 23:44:28
감사합니다. 두손모아님^^
잘 만든 pe이기보다는 처음부터 메뉴얼( 강좌)대로 진행해보자는 생각이었고
메뉴얼에 의한 결과일 뿐입니다.
parannara
- 2016.09.11
- 22:14:18
강좌 게시판 댓글에 중간 과정 사진 올려주시더니 결국 완성하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글구 Compuser님 PE 첨 만드신 것 아니라는 거 이미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직접 만드신 8PE 소개해주신 적이 있었는데.......
compuser
- 2016.09.11
- 23:53:58
고맙습니다. 파란나라님^^
이 번에는 무작정 지연서연아빠님의 강좌를 하나 하나 따라해 보고 공부하는데 의미를 두었습니다.
어떠한 메뉴얼(강좌)에 기초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메뉴얼대로 따라해 본 적은 실제로 처음입니다.
전에는 기존에 있던 소스나 pe들을 편집해서 나름대로 공부한 내용들을 가미해 새로 꾸며 본 허접한 PE 또는 짜깁기 pe였습니다.
조금씩 배운 내용을 이 것 저 것 갖다붙여본 것들이지요. 그래서 할 때마다 헷갈리곤 했었습니다.
compuser
- 2016.09.12
- 14:07:33
고맙습니다. 오랜길님^^
좋은 분들의 자료나 설명으로 올라온 게시물들은 한 번씩 실습해보곤 합니다.
그 때마다 그 분들의 노고와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ㄴㅏㄷㅣㅇㅏ
- 2016.09.12
- 08:25:14
멋집니다.
초보가 보기에는 너무 멋져서 그져 부러울 따름입니다.
고생도 많이 하셨으리라 생각되고, 그만큼 보람도 크리라 생각 됩니다.
감축 드립니다.
compuser
- 2016.09.12
- 14:11:27
이 곳의 고마운 분들과 소통하고 그 분들의 가르침을 조금씩 배워나갑니다.
수고는 그 분들이 많으시지요.
고맙습니다. 나디아님^^
고생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