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을 약간 수정했습니다.

  백업 복원 실행하기전에

  P를 눌러서 PE로 부팅이 정상적으로 되는지 확인하고

  엔진 출발시 C:할당이 틀어지는일은 절대 없다고 장담하지만서도

  만의 하나를 대비해서 PE상에서  C:드라이브 할당이 정상인지 아닌지 한번쯤 확인해보면 됩니다.

  메인창은 예나 지금이나 같음

  엔진과 PE는 여유롭고 깔끔한 파티션 루트에 두어야합니다.

  백업은 실컴에서 되며 

실행 중인 창은 가급적 닫고 해야겠죠

B를 누르면 디펜더 설정창이 동반해서 열리도록했는데  디펜더를 끄고 백업하면 좀 빠릅니다.

 백업은 인덱스 5번까지 증분되며

여섯번째 백업시도의 경우  기존파일의 이름은 날짜 시간이름으로 같은 폴더에 저장시켜두고

새로운 백업이 생성됩니다.

  P나 R을 누르면 

 5초 시간이 주어지며  PE로 넘겨지고  자동 복원이 됩니다. (실제로는 7초~8초 정도)

 앗차~!!   할만한일이 있으면  명령창을 빠르게 닫으면 멈추게됩니다.

 R로 출발

 PE로 부팅되어지고 복원은  백업본의 마지막 인덱스가 복원됩니다.

 실수의 경우 큰 타격을 입을수 있으므로  익숙해진 다음 사용해야합니다.

 예를 들어서 자료가 많은 장비 등등은 피하고 

 언제든 포맷해도 되는 시스템에서 먼저 테스트해보고 익숙해지면 날아다닐 수 있습니다.

  테스트를 지켜본 이후에 삐삐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