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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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풍년에 또 깜부기.(종료)
집앞의_큰나무
이것은 시기적으로 자칫하면 오해를 불러올까봐 살짝 걱정 입니다.
좋은일을 해주신 두분께는 감사함을 전합니다.
저한테도 쬐깐한 PE가 있었더군요 하두 많다보니,..
이번엔 그것을 되살려 봤습니다.
용량은 원래 이백 몇십메가 였는데 이것 저것 넣다보니 330mb에
가장 중요시 여기는 부팅 속도가 그래도 뭐 좌사인 너트 동생 정도 되네요
그리고 Fixscreen의 중요성을 다시 알았습니다.
항상 유머스러운 표현에 뻑이 살짝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