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묻지마 초보 선우입니다.

어제 빌드작업 결과물이 트레이에 중복된 언어툴과

언어 선택에 문제가 있어서 새로 셋팅하여 빌드작업을 하였습니다.

아래에 인증샷 한장만 달랑 올리고 퇴근합니다.

트레이 아이콘은 이렇게 정리된 상태에서 출발해 보려고 합니다.^^*

이 자료의 변경 사항은 이 곳에 조금씩 추가하여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옆 https://windowsforum.kr/gallery/10855365 태풍소녀 님의 작품이 올라 왔네요

많은 성원과 더불어 축하의 말씀으로 응원 부탁 드립니다.^^*

안전운전 퇴근 하시고 편안하신 저녁시간 맞이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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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6y1AkoZkmQ

Boney M. - Rasputin (Sopot Festival 1979) (VOD)

>>>2018.11.23 추가 포스팅<<<

업무 일정이 바빠서 저녁마다 조금씩 공부하여 보았습니다.

아래로 간단한 부연 설명과 더불어 스크린샷을 첨부하여 봅니다.

들어 가기에 앞서 이모저모 도움을 주신 윈도우포럼 회원 님 들께 고마움 전해 드립니다.

첫 부팅에서 카멜님의 RSPASC1.47 실행으로 1차 마운트가 이루어 지고

"확장 마운트" 에서 2차 마운트가 이루어 집니다.

배려 해주신 카멜님께 감사 드립니다.^^*

S-Driver 아이콘을 실행하여 모니터 해상도를 설정할수 있습니다.

모니터 해상도가 설정 되고 있는동안 기다려 줍니다.

모니터 해상도 설정이 완료되면 설정완료 알림을 팝업으로 보여줍니다.

S-Driver 실행후 해상도 설정이 완료되고 정리되지 않은 바탕화면 아이콘은 "새로 고침" 을 한번 눌러 주십시요.

시작 메뉴의 모양입니다 그리고 몇가지 포터블을 실행하여 보았습니다.

한번 실행 하였던 포터블 프로그램의 바로가기 아이콘이 시작 메뉴에서 보여집니다. 

모니터 화면 오른쪽 프레임에 마우스 포인터를 접촉하여 스크롤 휠을 누르면 "음소거" 기능이 작동합니다.

다시 마우스 스크롤 휠을 한번더 눌러주면 음소거 에서 소리재생 모드로 바뀜니다.

확장자별 구분 썸네일은 표현이 되지않고 대표 썸네일은 표시가 잘 됩니다.

avi, mpg, mp4 등등 확장자별 구분 썸네일 표현을 왕초보 님께 배운 기억이 나는데

가물가물 하고 바쁜 업무로 인하여 엄두를 못내고 이쯤에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생각나는 왕초보님 감사합니다.

이전 XPE 버전에서 sis님께 도움을 받아 해결 하였던 DISM GUI 마운트 및 해제를 테스트 하였습니다.

sis님 자료를 참고하여 레지 적용하고 추가 해야할 파일에서 SEPE 에서는

부족한 두개의 파일을 더 추가 하였습니다 sis님 감사합니다.^^*

바탕 화면에 올라온 모든 포터블을 실행하여 보았습니다.

XPE RS5 x64 버전에서 사용했던 포터블과 동일합니다.

우리의 배움터 언제나 고마운 윈도우 포럼에 접속하여 보았습니다.^^*

유튜브에 접속하여 동영상 재생도 확인하여 보았습니다.

국내 우수한 많은 작가님들의 작품을 볼수 있는 곳이죠^^*

출사코리아 플래시 대문 표현이 잘 되는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가끔 구경가는 사이트 접속하여 보았습니다.

매일 같은 레퍼토리에 많이 식상 하시죠 ㅋㅋ 양해 바랍니다~~꾸벅

실컴에서 가상으로 테스트 해보기 위해 VHD를 준비 하였습니다.

VMWare를 실행하고 준비한 VHD 파일을 로드하여 부팅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VMWare에서 실행중인 PE의 모습 전체를 실컴 스크린샷으로 남겨 보았습니다.

USB 루트에 존재하는 PETools 폴더를 연결 해주는 

"포터블 프로그램" 항목이 우클릭 메뉴에 탑재되어 있습니다. 

외부 포터블을 우클릭 메뉴에서 클릭하여 보았습니다.

제 회사 컴퓨터 램 용량이 4기가 밖에 안되는지라 VMWare에 할당된

2기가 램으로는 위 포터블 실행중 검은 화면으로 다운이 되었습니다.

자료 부팅하고 테스트한 스크린샷을 저장하여 썸네일 사진으로 확인해 보면서 자료 포스팅을 마무리 합니다.

부족한 입문자의 자료에 많은 도움을 주신 여러 고수님들 한분 한분 닉네임을 모두 열거해 드리지 못한점 송구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윈도우 포럼이 없고 윈포를 찾아 주시는 고수님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입문자도 이렇게 작업 해보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입문자가 이렇게 까지 빌드하고 작업할수 있게 아낌없이 배려 해주신 고수님들 닉네임은

제 마음속에 언제 까지나 각인되어 있을 것입니다. 부족한 자료 포스팅 끝까지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로 가는 계절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회원님들 건강 조심 하시고 다가올 연말년시 엔 한해를

보람 가득하게 마무리 하시는 귀한 시간으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