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OldMaC님_Windows 10 Pro RS4 x64_by Aspro_KO_KY.wim
선우안녕하세요
벌써 퇴근 시간이 가까워 졌습니다 오늘하루 무탈하신 일상들 잘 보내셨는지요^^*
전 오늘 시간을 조금 내어 올*맥 님께서 배려 해주신 작품을 설치 체험 부팅 스크린샷 해보게 되었습니다.
설치 툴은 제이*컴 사부님 빌더로 빌드한 PE를 동원 하여 C드라이브 포멧후 실컴에 컴팩트로 설치 해보게 되었는데요
역시 입문자의 설치 체험기 인지라 볼것이 없고 식상하기 그지 없습니다 회원님들의 배려와 양해 바라고요
아래로 부족한 입문자의 윈도우 체험기를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입문자 취향 저격으로 빌드한 제이*컴 사부님의 PE를 부팅하고 C드라이브를 포멧하여 주었습니다.
포멧이 다 되어서 축하 메시지를 보내어 주는군요.
WinNTSetup를 실행하고 배려받은 올*맥 사부님의 작품을 연결하여 설치 버튼을 클릭.
D드라이브 에서 부팅이 된 PE에 부팅이 추가 될까바 노심초사 "NONE"를 선택후 확인.
설치가 되는동안 기다려 주었습니다.
설치의 단계가 끝나고 리부트 팝업창이 뜹니다.
우선 부틱스를 실행후 C드라이브 boot 폴더의 bcd를 확인하여 보았습니다 NONE로 선택한 탓에 정보가 없습니다.
입문자가 아는 유일한 방법으로 부팅 파일을 만들었습니다.^^* 누가 가르쳐 주셨는지는 다 아시겠지요^^* S자로 시작 하는 분이십니다.^^*
부팅파일 전송후 부틱스를 실행하여 다시 확인을 하여보니 아까는 없던 데이터가 들어가 있습니다.
두번째 항목은 쓸데가 없어서 선택후 삭제를 하여 주었습니다.
한번더 등록한 부팅 메뉴를 확인하여 봅니다.
PE로 부팅했던 D드라이브 에서 C드라이브로 활성화를 옮겨 줍니다.
모든 작업을 마치고 리부팅 하여 줍니다.
첫 만남의 느낌은 이렇게 츠자의 얼굴을 궁금하게 만들었습니다.^^*
부팅이 완료된 두번째 스크린샷 입니다^^* 이쁜 츠자의 얼굴에 하이라이트가 ㄷㄷㄷㄷㄷ
허걱 C드라이브에 설치된 용량을 체크하여 보았는데 4.86기가 밖에 안됩니다 ㄷㄷㄷㄷㄷㄷ
오래동안 기다려도 VGA가 잡히지 않고 소식이 없어서 별도로 설치를 해주었습니다.
VGA설치후 용량은 6.58기가 바이트로 늘어나 있었습니다.
작업 표시줄에 몇가지 등록하여 보았습니다^^* 산타님의 레인미터는 늘 저를 따라 다니는군요^^*
배경도 한장 적용하여 보았습니다.
용량이 아주 작아서 신기한 플레이어를 실행하여 보았습니다.
첫 익스플로러를 실행하여 보았습니다.
포터블을 카피하여 Aimp3를 실행하여 보았습니다.
우리의 아지트 윈도우 포럼에 접속하여 보았습니다.
용량이 작아서 혹시나 하고 들어와 봤는데 유튜브 동영상 아주 아주 잘 나옵니다.^^*
입문자의 구경 사이트 접속하여 보았습니다 오늘따라 여성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나름 휭재 하였습니다.^^*
고수 님들께서 사용기 올려 주실때 윈도우 기능켜기 등등 보셔서 입문자도 따라서 열어 보았습니다 저 기능들 한가지 한가지 모두 이해하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네요.^^*
윈도우 기본정보 보기와 버전을 확인하여 보았습니다.
또 다른 배경 화면으로 교체를 하여 보았습니다.
정말 가볍고 날렵한 작품을 사용 해볼수 있는 기회를 운좋게 얻었네요
올*맥 사부님의 열정은 밤낮을 가리시지 않으시지요 물론 윈포의 고수님들중 많은 분들께서
거의 밤샘을 하시다시피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입문자는 감히 범접하지 못하는 그런곳에 계시는 선배님 이시고
고수님 이신 사부님들 모두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처음 부팅 등록도 하지 못하여 쩔쩔매던 입문자가 이제는
파티션 여기저기 부팅 등록을 하게되고, 여러가지 윈도우 설치 방법을 알게되고, 이렇게 올*맥 사부님의 열정이 담긴
작품을 배려 받아 보게 되는 기적같은 일이 윈포에서 일어나고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초심의 자세를 잃지 않고
말없이 베풀어 주신 사부님들의 마음을 간직 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이 투표하는 날이라 오늘은 가벼운 마음으로 퇴근 하시길 바랍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가족 분들과 저녁내내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부족한 포스팅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97]
선우
- 2018.06.12
- 18:22:10
허걱~~ 이런 사부님들께서 입문자를 헷갈리게 하시는 사부님 이시지요 ㄷㄷㄷㄷㄷㄷ
이렇게 힘을 주시는 영자 사부님의 댓글을 보면서 쥐구멍을 열심히 찾고 있답니다 ^^*
배려의 마음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저녁시간 보내세요^^*
lakeside
- 2018.06.12
- 17:47:35
최근 포럼 일부에서 왈가왈부하는 주제 때문에 마음이 답답하던 차에 선우사부님의 글을 읽으니
마음이 개운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선우
- 2018.06.12
- 18:23:40
랔 사부님 입문자의 부족한 포스팅으로 올*맥 사부님의 작품에 흠집이 생길까 노심초사 입니다 이렇게 다녀가 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저도 개운하게 퇴근할수 있겠습니다 편안하신 저녁시간 맞이 하세요^^*
OldMaC
- 2018.06.12
- 17:52:53
엎드려 사죄를 드립니다.~~~ 꾸~~벅 ^^;
테스트하시는라 고생 많았습니다. 드라이버 업데이트 부분은 윈도우가 업데이트할 때 드라이버 부분의 업데이트를 막아놓아 그럴 수도 있습니다.
제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트윅이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선우
- 2018.06.12
- 18:18:41
아이고~~ 사부님 왜 이러십니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고정 하시옵소서 사부님 귀한 시간이 켜켜로 쌓인 작품을 배려 해주셨는데 이러시면 제가 큰 죄인이 되지요 ...ㅜㅜ
OldMaC
- 2018.06.12
- 18:27:39
어제 2가지를 후다닥 작업하다가 배달 사고를.....ㅋㅋ
생각지도 않은 포스팅이라 제가 더 죄송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선우
- 2018.06.12
- 18:31:00
사부님 작품을 설치후 이것저것 구경 다하고 웹서핑도 해보고 PE 빌더도 해보고 입문자 나름대로 일반 유저가 사용하는 방법대로 막 사용해볼 생각입니다 아직은 펄펄 날라 다니는것이 눈이 뺑뺑 돌아 갑니다 사부님 노고에 찬사와 존경심을 보내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우
- 2018.06.12
- 18:26:01
헉~~ 미지수님 말씀듣고 다시보니 저도 PE인줄 알았네요 ㅋㅋㅋ 용량이 너무 착해서 그런가 봅니다 관심과 배려의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저녁시간 보내세요^^*
OutletIND
- 2018.06.12
- 18:35:23
안녕하세요 !
공유 때문에 게시판이 조금 소란 합니다.
저는
늘~ 구경하는 것' 것으로 만족합니다.
따로 다운 받아서 실컴에 적용 해보고 즐기는 것' 못한다면
노력 하신 작품 ?에 대한 실례일수도 있어,.
따로 다운 받지는 않겠습니다.
선우님 및 올드맥님 그리고 여기 계신 분들 전부
늘~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선우
- 2018.06.13
- 08:52:10
사람이 사는 곳이라 이런일 저런일 함께 공존 하는것이겠지요 열린 게시판 모두 함께 참여 하셔서 배움도 공유 하였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사실 윈도우 포럼에서 댓글로 소통 하시는 분들중 오프에서 뵌분은 한분도 없지만 소통에 참여 하시는 분들은 쓰시는 글 속에 인품과 인격도 함께 담겨 있다고 생각 합니다 실컴에 적용 해보고 즐기지 못한다고 하여서 노력하신 작품에 대한 실례라고 생각 하신다면 선입견이 아닐까 곰곰히 생가해 봅니다 관심과 배려의 마음으로 응원 해드리고 진솔한 마음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면 더 없이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가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 곳은 어느 몇몇 분들의 게시판이 아니옵고 회원님들 모두의 게시판 이라 생각 합니다 이 처럼 열린 게시판에 함께 참여 해보시면 어떨까요 OutletIND 님^^*
고생많이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