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천님!!! 벌써 다 삭제...나머지로, 끝장토론 좀 합시다!!!
2013.04.27 04:04
지우지 않고 남긴 글이군요.
5 | 물어보니 날라오는건 화살뿐 [6] |
검천 |
267 | 1 | 2013-04-27 |
4 | PE 의 선택기준 [17] |
검천 |
336 | 0 | 2013-04-26 |
3 | 평등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염두에 두고 있는 것 [2] |
검천 |
298 | 0 | 2013-04-26 |
2 | 기독교의 모순점 [24] |
검천 |
935 | 0 | 2013-04-26 |
1 | 마트 쉰다고 전통시장 안찾아 "80%..." 소비만 2조 증... [19] |
검천 |
1168 | 2 | 2013-04-22 |
스샷받아둔 것
5. 물어보니 날라오는건 화살뿐 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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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으로 믿어서도 안되며, 내것만이 옳다고 해서도 안된다.
거짓을 분쇄하려면, 그대의 가장 뿌리 깊은 믿음들을 의문시 해야 한다.
진실이기를 바란다고 그것이 정말 진실이 되지는 않는다.
회의적인 사색만이 오판을 피하는 길이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나비님
4. PE 의 선택기준 검천
1. 여태까지 나온 PE종류가 무지 많습니다.
그중에 소위 명작이라고 불리는 PE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2. pe를 고르는 기준은 무엇이며, pe의 버그는 어떤 종류가 있는가요.?
3. 여러분들은 어떤 PE를 사용하고 계신가요?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추천 받은 LIST -
POWER-USB for Windows 7 Consumer (20130301)
Win8Mpe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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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으로 믿어서도 안되며, 내것만이 옳다고 해서도 안된다.
거짓을 분쇄하려면, 그대의 가장 뿌리 깊은 믿음들을 의문시 해야 한다.
진실이기를 바란다고 그것이 정말 진실이 되지는 않는다.
회의적인 사색만이 오판을 피하는 길이다.
pe라는 게 복구용 운영체제 입니다. 남들이 뭐냐고 물으면 이러게 답해 주면 대 부분 공감을 하더군요,
개개인의 숙련도에 따라서 안정성.효율의 차이가 있지만 사실 전체적으로 pe를 복구용이 아닌 다른 용도 즉. 포터블 운영체제로 생각하고 쓰시는 분에게 다를지 모르겠습니다만.... 메인 시스템을 복구 하기 위한 또다른 윈도우 시스템의 구축... pe 라는 게 메인 시스템을 수리하기 위한 목적이 매우 큽니다. 그러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빠른 부팅과 복구시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이 젤 중요하다고 여깁니다. 이미 선택하신 것이 제대로 하신 겁니다 ㅎㅎ 카메리아님이 알려 주셨군요. ㅎㅎ
아까전 게시물은 지우고 또 올리셧네요.
테블릿 PC로 병만족 보면서 적다가 보다가 하면서 대충 적고 등록 누르니.. 지워진 게시물...휴~
여하튼 다시 대충 적어볼께요.
예전에 미친소 선생님이 하신 두가지 명언( 유행어 ) 이 두가지가 있죠!!
" 그때~ 그때~ 달라요~~ " PE는 사용하고자 하는 그당시의 상황에 따라 좋고 나쁨이 극명하게 갈립니다.
그리고 또 하나
" 내~ 맘~ 속에 있는거죠~~~ " 사용하고자 하는 시스템 즉 자신의 PC 마다 어떤건 잘 붙고 남들이 아무리 좋다고 칭찬하는 PE가 안붙을 수도 있습니다.
즉 이것 저것 다 사용해보고 자신의 마음이 가장 좋다고 판단한 놈이 가장 좋은 PE 입니다.
이도 저도 아니다 역시나 최고의 pe는 아무리 허접하더라도 자기의 땀과 노력이 깃든 자신이 상황에 맞게 제작한 PE가 최고의 PE 겠죠.
테블릿 pc 에서 적을려니 너무 불편하네요 그래ㅔ서 요기서 끝..^^;
싸이 콘서트나 봐야 겠다는..
제가 보기엔 윗분들 댓글이 왜케 헛소리들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질문자는 어느것이 좋은지 묻는게 아니라 좋은걸 추천부탁하는건데요 즉 자신의 입맛에 따라 써보고 결정하겠다는거죠
결정을 못하는게 아니라 뭐뭐가 있는지 모르니 후보를 정해달라 뭐 이뜻같습니다
추천해주시고 나서도 물었을때 달려야할 댓글들이 지금 달리는게 참 이상합니다
밑에 지워지기전글에도 위 댓글들과 비슷한 내용이 달려서 뭐니 했는데 말이죠
그땐 아마 질문내용자체가 오해의 소지를 담고 있어서 질문자도 그러려니하면서 새로 질문하신듯 하네요
뭐 사람에 따라 생각하는게 다르니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르겠네요
3. 평등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염두에 두고 있는 것 검천
평등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항상 그들 자신의 소비능력 증가다.
정치적 요구로서 평등의 원리를 지지하면서도, 어느 누구도 자신의 소득을 보다 덜 가진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기를 원치 않는다.
미국의 임금소득자가 평등을 언급할 때, 그는 주주의 배당금이 그에게 주어져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그는 그보다 소득이 낮은 지구상 인구의 95%의 편익을 위해 그 자신의 소득을 삭감하겠다는 제안을 하지 않는다.
-Ludwig von Mi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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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으로 믿어서도 안되며, 내것만이 옳다고 해서도 안된다.
거짓을 분쇄하려면, 그대의 가장 뿌리 깊은 믿음들을 의문시 해야 한다.
진실이기를 바란다고 그것이 정말 진실이 되지는 않는다.
회의적인 사색만이 오판을 피하는 길이다.
쌀 99섬 갖은사람들이 1섬 갖은사람보고 1되 갖은 사람을 위해 1섬을 나누란 말 같습니다.^^
2. 기독교의 모순점 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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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으로 믿어서도 안되며, 내것만이 옳다고 해서도 안된다.
거짓을 분쇄하려면, 그대의 가장 뿌리 깊은 믿음들을 의문시 해야 한다.
진실이기를 바란다고 그것이 정말 진실이 되지는 않는다.
회의적인 사색만이 오판을 피하는 길이다.
존경하옵는 검천님...00들어서서 생긴 개독교는 실질적으로 잘못되었습니다.
능력이 없는 사람을 장로로 세우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게다가 신천지=십알단은 그들의 하수인에 불과합니다.
허나, 그러한 파생적인 것들 때문에 순수한 기독교를 매도하시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부디 원컨데, 이 곳 윈포럼에서는 종교에 대한 개인의 생각은 피력하지 말아 주십시요.
그동안 검천님의 글 중 좋은 글이 매우 많습니다.
제 인생에 많은 도움도 되구요.
그러하오니, 저의 부탁을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검천님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강동구의 쓰잘데기 없는 한 민초가....
1. 십자가가 우상인 것은 맞습니다.
2. 근친상간은 죄입니다.
3. 일부다처제는 용인된 것입니다. 많은 아내를 거느린 덕분에 이집트 노예살이를 하던 기간에 후손이 확 늘었습니다.
이집트 본토인들이 두려워할 정도로요. 하지만 애초에 신이 인간남자에게 준 아내의 수는 1명이었습니다.
4. 남녀차별.. 신은 예언하였습니다. 남편이 아내를 지배할 것이라고.. 사람이 나타낼 성향을 미리 내다본 것입니다.
비가 온다고 예보한다고 해서 예쁜 기상캐스터가 비를 직접 내리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5. 원죄.. 선악과를 먹은 것 맞습니다. 먹은 것은 열매일 뿐이지만, 그것이 상징하는 것은 인간을 지배할 권리가 신에게
있는 것이 정당한 것인가? 사람은 신에게 충성을 지킬 것인가? 입니다.
6. 신은 인간을 만들기 이전에 많은 수의 천사들을 만들었습니다. 천사들도 신에게 억지로 강제되지 않는 자유의지
가지고 있었습니다. 신에게 반란을 도모할 것 선택한 최초의 천사는 '사탄마귀'라고 불립니다. 많은 천사들이
가담합니다. 이들은 통칭 악마들이라고 불립니다. 또는 악귀. 동양에서 말하는 귀신들이죠.
7. 인간 두사람도 선악과를 먹음으로 반란에 가담하게 됩니다. 선과 악을 결정하는 권한을 신으로부터 쟁취한 것과
동시에 사탄의 조언을 따름으로 그의 하수인으로 전락합니다. 신은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는 것을 원천봉쇄합니다.
이 열매를 먹으면 영원히 살게 된다고 전해집니다. (이 열매는 노아 시대의 대홍수 때 사라집니다. 낙원과 함께.)
8. 악마들은 신이라 불립니다. 상당한 능력을 지니고 있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그들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이들은 사람을 창조한 진정한 의미의 신들이 아닙니다.
9. 신은 방관자로 비춰지는 것을 참을 수 없습니다. 첫 인간부부가 죄를 지었을 때 즉각 심판을 선고합니다.
신은 그의 입에서 나온 말들을 하나라도 빠짐없이 지켜왔습니다. 아들 예수 (신의 첫 작품인 천사)를 땅에
보낸 것도 그의 뜻의 일환이었습니다. 남은 것은 심판집행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그 때가 언제인지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10. 어쩌면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신이 아니라 악마를 섬기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우리 생활에
신의 뜻을 염두해두고 생활하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 개독이라고 표현해도 괜찮겠습니까? 조금은 무례한 표현 같은데요. 무엇을 믿든 그것은 존중받아야 됩니다.
저는 종교를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철학적으로 불교쪽입니다.
유일신을 믿는 종교는 결국 같은 신을 믿는 거 아닙니까? 뭐라고 불리든 같은 거지요.
부처는 유일신계열의 신과는 다른 존재겠지요. 사람이 수행해서, 부처가 될 수 있으니...
없는 것도 있다고, 믿음을 가지면 말이지요. 없는 신도 생깁니다.
한국의 기독교는 아직 멀었습니다. 아직도 서양인들 기준의 백인 예수만을 그립니다.
불교의 불상은 토실토실하고 풍만한 한국인의 모습을 하고 있지요.
둘 다 거짓이긴한데, 불교만큼도 한국화가 덜 된 거 같습니다.
맨날 사막에서 풀뜯는 소리만 하니, 우리 정서와는 사뭇 다르더군요.
저는 아직 해당되지 않지만, 보이는 이들에겐, 안 보인다며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눈을 감고 자꾸 안 보인다고 한답니다.
조로아스터교 라고 찾아 보세요.
선악, 마귀니 하는 사상은 조로아스터교 사상입니다.
천국, 지옥, 종말론 모두 조로아스터교+태양신 교리 내용입니다.
기독교 = 오리지날 이스라엘 종교 + 조로아스터 + 태양신 + 로마식 태양신 종교인 미트라교 + 예수(조로아스터교 광신도)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면 반신반인 영웅들이 많이 나오죠?
그런 로마가 기독교를 공식 인정할때,
예수를 인간인지 반신반인 인지 그냥 신인지 다수결로 통해서 결정했습니다.
기독교의 상징이라는 십자가는
원래 미트라교의 상징이었죠.
초대 기독교에 십자가라는게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성경을 보면 크게 구약과 신약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한국은 초기에 구약을 정해진 기독교 교리에 따라서 단어를 끼워 맞추어 번역을 했는데,
앞뒤가 맞지 않아서,
다시 최대한 원본 내용 그대로 번역을 새로 했습니다. 개역개정판으로 불리죠.
그 개역개정판의 구약을 이 잡듯이 뒤져 보면,
흔히 개독교에서 부르짖는 그 유명한
천국, 지옥이 전혀 안 보입니다.
원래 구약 원문에도 천국, 지옥이란게 없습니다.
천국, 지옥은 태양신 및 조로아스터교 교리였죠.
옛 이집트는 저울로 사람의 선과 악을 달아서
선이 더 많으면 천국, 악이 더 많으면 지옥에 간다는 교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저울이 십자가 형태입니다.
그걸 지금 기독교는 자신들의 상징이라고 하고 자빠졌죠.
이외에도,
지금 개독교가 원래는 태양신의 교리를 대거 가져왔다는 증거는 너무 많습니다.
구약의 여호와는 분명히 다른신을 믿지 말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요.
누구 말마따나
종교는 인간들의 두려움으로 탄생한 겁니다.
아담 하와 선악과 마귀.....
왜 안 좋고 나쁜일들이 생겻는지 하는 인간들의 생각들이 하나의 설화 형태로 만들어진 거죠.
뭔가 총체적으로 잘못 알고 계신 듯.. 십자가는 그냥 로마 제국의 사형틀입니다. 십자가가 미트라교의 상징이라서가 아니라.
그리고 개역 개정판은 성경 원문을 직접 번역한 번역본도 아니고 중국어 성경을 번역한 겁니다. 그리고 성경 원문에도
당연히 천국, 지옥 나옵니다. 천국, 지옥의 개념 형성에 조로아스터교가 영향을 주었을 뿐이지 성경에는 그게 없는데
뭐가 추가되고 그런 개념이 아님. 원래 기독교의 천국 개념은 현세적인 것인데 내세적인 것으로 개념이 확장되었는데
그 때 영향을 미친 게 조로아스터교일 뿐.
ㅋㅋㅋ
조금만 공부해도 다 나오는 것을...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는 소리들만 하시네요.
구약에는 원문 통틀어서 천국, 지옥이 나오지 않소.
흔히 말하는 스올이 있는데 더 정확히 말하면 쉐올이고.
쉐올은 악한자나 선한자나 모두 죽은 자들이 가서 자면서 쉬는 곳이고.
쉬다가 다시 세상에 나오는 윤회를 뜻하는 말들이 욥기에 있소.
더 정확히 말하면,
불교이전부터 당시 이스라엘은 윤회를 모두 믿고 살았소.
즉 예전 이스라엘 종교는 윤회를 통한 인간의 수련이 핵심이었오.
그 교리를 없애 버린게 바로 로마의 황제들이요.
왜 그렇냐고요?
윤회 사상은 기본적으로 인간의 평들을 기초로 하기 때문이오.
황제들은 그게 싫었던 거요.
별거 아닌것 처럼 생각할런지 모르겠지만,
노예 제도가 있는 나라들의 권력자들 대부분에게는 매우 불쾌한 교리였었소.
각설하고,
천국, 지옥은 에스겔 8장16절에 나오는 태양신 교리의 핵심이오.
구약의 여호와는 일절 언급하지 않은 타종교 교리요.
신약부터 조로아스터교와 미트라교 교리 천지 인데 관계가 없긴 개뿔^^이 없슴? ㅎㅎ
예수가 말했던 천국, 지옥, 거지와 부자, 종말론 모조리 조로아스터 교리요.
특히 요한계시록이라는 거는 아예 처음 부터 끝까지 조로아스터교 종말론이 짬뽕 되어 있고.
히브리서 보면 더 이상 소를 바칠 필요 없다는 거 나오는데,
그것도 미트라교 교리고.
이 모든게 신약에서 나오는데,
신약이 어디서 만들어 졌소?
바로 로마 요 로마!
미트라교의 성지 로마!
태양신+조로아스터교 짬뽕 인 미트라교!
'원래 기독교'를 말씀하시는데 '기독교'라는 게 당시에 몇만가지나 되었는데,
그 중 하나의 교리를 말씀하시는 거요?
ㅋㅋㅋ
개독교라 폄하하시면서 지독히도 혐오스러워하는 것에 대해 아예 관심을 끊으시면 되실 것을 어찌 그리 세세하게 관심을 표명하시는지
연유를 여쭤봐도 될런지요...
검천님의 물음에 대한 저의 사견은 이러합니다
첫번째 우상에 대한 질문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는 검천님 말씀대로 또다른 우상숭배라 하여 점차 사라지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
작금의 교회에는 십자가만 걸어놓는데 그건 십자가에 절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그 십자가의 표식을 가슴에 품고 살라는 의미입니다
(십자가의 의미에 대해서는 더 깊은 설명이 필요하므로 여기선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예수의 형상화를 논하셨는데 검천님 말씀대로 그건 옳지 않는게 맞습니다
주위에서 볼수있는 예수의 형상은 2천년전 당시 그 지역 사람의 대표적인 모습을 그린 것일뿐이지,
지구상 그 어디에도 예수의 사진이나 그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건 검천님 말씀대로 또 다른 우상숭배를 낫기때문에 예수님이 자신의 모습을 남겨두지 않은 것입니다.
두번째 성경은 한 종교의 경전인 동시에 인류의 역사책이기도 합니다
일제강점기 당시 우리나라 여성들을 전쟁터에서 무자비하게 유린했던 역사를 보면서 나도 그걸 해봐야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
니다
오히려 그 역사기록을 보며 그러한 일을 당하지 않기 위해 더 나은 방향으로의 발전을 모색시키는게 역사책의 교훈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도 그러합니다
성경에 보면 곳곳에 정말 추악하기 짝이 없는 인간의 면면을 고스란히 상세히 적어놨습니다
그건 그걸 보면서 그렇게 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인류 초기 역사를 보면 근친 결혼이 성행하였습니다
그러다 점차 자각을 갖게 되면서 요즘은 안 그러잖습니까
요새 누가 근친 결혼을 합니까 누가 일부다처제를 합니까 누가 노예를 데리고 있습니다 누가 남녀차별을 합니까
올바른 이성을 지니고 합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현대인이라고 한다면 누가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라고 해도 안 하지 않을까요?
셋째 가장 논란이 많은 선악과 문제입니다
가장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선악과는 신과 인간의 경계선 즉 방파제 입니다
신은 인간을 창조하시면서 자유의지를 주셨고 그 자유의지가 계발되면 신의 영역을 침범할 수 있기에
그 선을 넘지 않도록 선악과를 두신 것입니다
(요즘 줄기세포 배양으로 인한 복제품 생산이 대표적이겠지요 곧 인간도 만들어낼듯)
또한 검천님이 언급하신 악마는 원래 천사에서 타락한 것입니다
신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루시퍼라고 들어보셨죠 하나님의 가장 총애를 받던 천사가 오만한 마음이 들어...
그렇다면 검천님 말씀대로 얘는 왜 걍 놔두는 것일까요..왜 공존하게 두셨을까요
일부러 짖꿎게 악의 구렁텅이로 빠뜨리려고 그러시는걸까요?
아닙니다
이 또한 하나님의 섭리의 일종입니다
하나님은 자유의지를 가지고도 스스로 법없이도 잘 사는 상태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자신의 장난감 삼고자 만든 것이 아닙니다
그랬으면 줄에 매달린 인형이나 개 돼지 로보트 정도로만 만드셨겠죠)
서로 도우며 시기질투하지 않고 헐뜯지 않으며.. 암튼 선한 사람들이 사는 세상..
그런데
자꾸만 악한 쪽으로 계발되어지는 자유의지에 대한 표식을 두어 선한 사람들을 통해 악을 교화(?) 제거(?) 하시려는...
(이 관점이 십자가의 표식과 연계되어집니다)
신이 전지전능한지는 신의 피조물인 우리로서는 진위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단지 성경에 그러하다고 쓰여 있기에 그렇게 말하는 것이지요
우리가 믿는 신이 악마인가?
아닙니다 악마는 인간을 이간질하며 서로 미워하게 하고 공포를 느끼게 하고 서로를 죽이게 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를 떠나 불교나 이슬람교나 어떤 종교도 신이 인간을 해하고자 하는 것은 없습니다
신은 방관자인가?
아닙니다 기독교에선 은사라는 것이 있는데 하나님이 인간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보여주시는 표식입니다
약 30가지 정도 되는데 사람마다 믿음의 분량대로 주시는데 가장 흔한 것은 다들 아시는 방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을 때 가장 쉽게 가장 먼저 받는 은사입니다
그 외 많은 은사들을 통해 신이 방관자가 아니라 나와 함께 계시는 살아계시는 신이라는 것을 깨닫을수 있습니다
기독교의 어떤 부분이 검천님을 심기 불편하게 만들었는지 헤아릴 수 없으나
하루속히 검천님의 머리를 아프게 하는 나쁜 생각들이 속히 제거되기를 바랍니다 ^^
이것저것 다 불확실하다 할수있으나 딱하나 명확한것은
기독교라는 종교를 검천님 머리아프게 하려고 만든것은 아니라는거죠
점심 맛나게 드세요 ^^
주변에 무속신앙을 좋아하시는분, 절에 다니시는분, 원불교, 교회다니시는분, 성당다니시는분..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다니는분들은 정확한 그들만의 특징이 있더군요.
타종교에 대한 비방, 자기교회로 모셔가기위해 혈안..
(이런 말하면 일부가 그렇다 예외다 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웃긴건 다른 종교분들은 그 예외의 분들이 거의 없다는겁니다..
유독 기독교분들만 그 예외,일부가 많다는거죠..)
심지어는 한때 여호와증인분도 알앗는데.. 제가 아는 편견을 확 깨트리더군요.
최소한 기독교인보다는 백만배는 더 진짜 종교인이라는 인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개인적 종교성향은 절대 아니었지만...
위 글에 "교회에는 못박힌 하느님의 상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 하느님의 얼굴이나 외형은 어떻게 생겼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조각상이 예수라는 어떠한 증거도 없는데 저렇게 조각상에 절하는 행위야말로 우상을 섬기는 행위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검천님은 천주교와 개신교를 혼동하신 것 같습니다. 위 처럼 하는 것은 천주교입니다. 개신교에는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어디서나 종교 관련된 얘기는 금하고 있는데 이렇게 올리는 것 보니 작정하고 올리셨나보군요?
불교, 이슬람교, 천주교에는 모순점이 없던가요? 왜 기독교에서만 모순점을 찾으시나요?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성철 스님은 사탄(루시퍼)를 경배하고 사탄이 부처라고 말한것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이슬람교는 알라를 위한다면서 살인을 저지르고 무조건 복종이 천국간다고 가르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천주교는 이미 중세시대 부터 썩었기 때문에 다들 알거고...
찾아보면 모순 덩어리는 참 많습니다. 그런데 위 검천님이 올린 글은 제대로 알고 올린게 아니라는 것 입니다.
자유의지에 대해서 좀더 생각해 본다면 위에 대한 해답은 자연히 풀릴 것 입니다.
또 성경을 제대로 읽었다면 위 문제는 머리 꼬리 다 짜르고 자기가 말하고 싶은 부분만 갖고 온 것이란 것도 알것 입니다.
1. 십자가는 우상이 아니다. 십자가는 죄인의 형틀입니다. 교회에 십자가가 걸려 있는 이유는 인간의 죄를 용서하시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서 오신 예수님에 대한 증거일 뿐입니다. 단절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려고 했던 사랑을 나타내는 것 입니다.
2. 근친상간에 대해서 기독교는 인간은 하나님께서 지으셨으며 최초의 인간은 아담, 하와로 부터 시작됩니다. 요즘 과학 발달하여 DNA만으로도 인간이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알수 있지 않나요? 실제로 DNA를 추적해 보니 인간의 시작은 인간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설마 아메바나 원숭기가 진화하여 인간이 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러나 잘 생각해 보면 진화론 또한 모순이 많습니다. 지금도 많은 원숭이들이 있지만 말을 하거나 인간처럼 사고하는 원숭이는 없습니다. 아주 약간 흉내낼 수 있는 수준이지요.
인간의 시작을 보면 아담과 하와로 시작되어 번성하기 위해서 가족혼이 허용되었습니다. 그렇게 하여 어느정도 번성된 후에 근친상간을 금하셨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에도 보면 초기시대에는 근친상간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지금도 아마존이나 아프리카 같은 원주민들이 사는 곳을 살펴보면 번성을 위해 근친상간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요즘 각 나라에 있는 재판이 기본이 되는 법이 성경을 토대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요?
3. 하나님께서 사탄을 만들고 그 아들 예수를 죽게했다 - 하나님께서 사탄을 지으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좋게 창조하셨으며 모든 것이 질서 안에서 움직입니다. 태양이 조금이라도 지구와의 거리가 가깝거나 멀거나 하기라도 하면 인간이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그리고 지구가 직각이 아니라 비스듬하게 회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이런것 하나 하나가 그냥 생길 수가 없는 것 입니다. 전능자의 손길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지 하나부터 열까지 자연히 우연히 그냥 생길 수는 없는 것 입니다. 인간의 몸을 봐도 알수 있습니다. 그 기능을 연구해 보면 참 기가막히게 놀랍습니다.
하나님은 천사들을 만드셨지만 천사들에게도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사탄이 된 천사 루시퍼는 하나님과 동등되고 싶어서 하나님을 뛰어 넘고 싶어서 교만하다가 타락하여 사탄이 된 것 이고요. 결국 사탄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 보다 하나님과 겨루는 것을 선택한 것 이지요. 자신의 자유의지로 말입니다. 인간이 종교를 선택할 수 있고 점심때 무엇을 먹을까 선택할 수 있는것과 같은 것 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항상 생각하는 것이 악할 뿐이고 하나님을 알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오신 것 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진실된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원하셔서 스스로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꼭두각시 처럼 복종만 하는걸 원하시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인간 스스로 선택해야 하며 이것은 자유의지 입니다.
맞습니다.
대부분 종교에 대한 편견이나 맹목적은 역사를 제데로 이해하지 못하는 무지에서 비롯됩니다.
특히 서양종교의 경우 더욱 그러하구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기독교의 경우에 아직도 중세적 마인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수준에 머물러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좀 우스운 상황이라고 봅니다..
1. 마트 쉰다고 전통시장 안찾아 "80%..." 소비만 2조 증발 검천
정부가 돈을 풀기만 하면 경제가 살아날 것이라는 명제는 또 그렇다 하더라도 세금을 더 매기면 부동산 투기가 잡히고,
대주주를 족치면 주가가 오르고, 건설 원가를 통제하면 분양가가 잡히고,
노조가 강력해지면 임금이 오르고, 일 안 해도 잘 살 수 있고, 평준화를 하면 평등 세상이 오고,생산을 중단하면 환경이 보호되며,
이기심을 부인하면 천국이 오고, 시험을 안 쳐야 실력이 오르고, 재벌을 해체하면 중소기업이 뜨고,
서울을 죽이면 지방이 산다는 따위의 초딩 수준 명제들이 무려 10년을 울려퍼진 것이다.
그러니 경제란 게 무엇이 그렇게 어려울 것이 있겠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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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으로 믿어서도 안되며, 내것만이 옳다고 해서도 안된다.
거짓을 분쇄하려면, 그대의 가장 뿌리 깊은 믿음들을 의문시 해야 한다.
진실이기를 바란다고 그것이 정말 진실이 되지는 않는다.
회의적인 사색만이 오판을 피하는 길이다.
1.한국경제학도들이 바보인지
2.한국정치.한국기업인들이 경제학도를 무시하는건지
3.이들모두가 짜고치는 건지
밝히지를 않으니 알 방법이 없습니다
그저 우리는 밑에서 구를뿐(이라고 그들을 뽑은 사람들은 이런생각만 하고 살죠)
자신의 결정에 책임을 가져야할 명령을 내리는 사람들이 그 책임을 밑으로 돌리는 현상이 대에 이어서 계속되고 있는 나라입니다
책임감없이 통치하는 사람들이 사는 나라
그것도 좋다고 떠받드는 국민들이 사는 나라
언제나 되물림되는 현상입니다
일찌기 예견된 일입니다.
대형마트 규제보다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상인들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재래시장 예전보다 많이 깨끗해졌습니다.
재래시장 물가 싸지 않습니다.
주차시설이 열악합니다.
카드 사용이 번거롭습니다.
취급상품별 상점의 구획화도 좀 더 진행되어야합니다.
등등..
편리하고 값싸면 가지 말라고해도 가게됩니다.
정부는 돈 안쓰고 재래시장 활성화를 하려고 다른쪽을 억제하는 모양인데 풍선을 잠시 눌러놓아봐야 다시 튀어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상인들의 노력도 더 필요하구요.
시장을 여러번 다니면서 느꼈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ㅋㅋㅋㅋ
당신의 주장이 얼마나 엉터리 인지 간단한 비교로 확인 가능 함.
예>
주차 하기 불편해도 습관적으로 재래시장 찾는다.
주차 하기 편해서 습관적으로 대형마트 찾는다.
습관이란 단어를 넣으니 어색해지는 문장이 보이시나요?
좀 더 직구 던져 볼까요?
대형마트 생기기 전에 다들 재래시장 갔을 건데,
습관적으로 재래시장 안 가고 왜 대형 마트 가고 있을까요?
님 주장대로라면 원래 모두 습관적으로 재래시장만 가고 있어야 되는거 아님?
혹시 대형 마트가 먼저 생기고 이후에 재래시장 생겻다고 주장하려는 거는 아니겠죠?
위에 LAUDE 님이 말씀하신 논지를 놓치고 표현에만 너무 얽매이시는건 아닌지...
대형마트를 더 자주 이용하는 젊은 세대들의 소비행태를 그렇게 표현한 것이겠지요.
스마트폰으로 대부분의 일을 해결하는 요즘 세대들을 보면 습관이란 표현이 크게 어긋남이 없어 보이는데요?
유행, 사고적방식, 패러다임의 전환.... 모두 우리가 직접 느껴지는것은 습관을 통해 드러나지 않나요?
그런의미에서 습관이란말이 크게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팔순넘기신 어머님도 재래시장가서 물건사는것을 더 편하게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대형마트는 너무 커서 돌아다니기 힘들다고 하시지요.
반대로 젊은 층은 카트에 아이들 데리고 다니기 좋고 주차시설도 있고해서 편하니 재래시장을 가고 싶을까요?
소비습관 소비행태를 무슨 틀에 익은 몸에 밴 그것처럼만 해석하지 마시고 넓게 보시길 바랍니다.
분명히 재래시장에 대한 대책이 미흡한 제도적 문제점이 있겠죠.
하지만 세상이 변한만큼 핵가족 시대에 맞춰 재래시장의 자구적 노력도 더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모방송에 보니 배달시스템을 이용한 재래시장도 보이더군요.
좀더 넒은 시야를 가져야 빠른 변화에 잘 대처할수있는 세상인것 같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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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yle 2013.04.27 04:11 영자님!!!
이 글 지우지 마시고요...
검천님글 삭제된 것들 백업해두신 것 있으면,
모두 다 되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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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yle 2013.04.27 04:40 기본 정보이름닉네임검천 이미지 마크홈페이지블로그생일서명작성된 게시물은 1~7 일간 게시후 삭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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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으로 믿어서도 안되며, 내것만이 옳다고 해서도 안된다.
거짓을 분쇄하려면, 그대의 가장 뿌리 깊은 믿음들을 의문시 해야 한다.
진실이기를 바란다고 그것이 정말 진실이 되지는 않는다.
회의적인 사색만이 오판을 피하는 길이다.
소속 그룹정회원 가입일2011-11-24 19:06 -
k-style 2013.04.27 04:42 맹목적으로 믿어서도 안되며, 내것만이 옳다고 해서도 안된다.
거짓을 분쇄하려면, 그대의 가장 뿌리 깊은 믿음들을 의문시 해야 한다.
진실이기를 바란다고 그것이 정말 진실이 되지는 않는다.
회의적인 사색만이 오판을 피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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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신...수용...의문시
거짓..진실...
회의적인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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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yle 2013.04.27 05:27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종교 역사 지리 경영 IT 기술 산업 과학 등 관심분야가 다양하신가 보군요.
저도 그래요. ㅎㅎㅎㅎ
간만에 대화상대 만나 반갑네요
커뮤니티 장에 나와서 당신의 진면목을 보여 주세요
참으로 기대가 큽니다
당신이 얼마나 박식한지 보여 주세요
참으로 보고 싶군요...ㅎㅎㅎㅎ
당신의 올린 글들에 별로 관심은 없지만,
그 정도 실력이면, 나와 어느정도 대화가 될 것 같네요.
당신도 커뮤니티가 뭔지 아실 것도 같고요.
당당히 하던가, 다음부터 나서지 않던가 선택하시요.
내 대화의 창에서 기다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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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 2013.04.27 05:41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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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yle 2013.04.27 06:14 이른 시간에 오셨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
나 Boss 다! 2013.04.27 11:22 아마 이분은 대화에 참여 안하실것 입니다.
항상 그렇듯 커뮤니티를 원치않는분 입니다.
늘 게시되는 글들은 다루기 민감한 거기에 논란이 충분히 될만한것들만 게시 합니다.
그러나 덧글은 거의 참여 안하죠
아주 이따금 "자신이 하고픈말<만>" 합니다.
무신론자 를 자칭하면서도 에수 이외의신은 인정 하는듯한 자세를 보이기도 합니다.
위에도 있지만 "자신이 하고픈말"을 그나마 복사로 때우기도 합니다.(귀찮아서 일겁니다.)
지극히 편향적이고 때로 억지스러움에도 또는 자신의글속의 모순마저도 인정하기 싫어합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충분히 검증(?)된 논란될 글들만 게시 한다고보면 됩니다.
그 내용은 정치 , 경제 , 종교 등등의...
그리고 그속엔 주로 함께 하는것이 "좌파" "포퓰리즘" "선동" 등등의 단어들 입니다.
가끔은 정반대 성향의 글들이 실리기도하나 주로 그렇습니다. (일테면 구색 맞추기<물타기>)
물타기 게시물엔 덧글참여 안합니다. 그밖의 글엔 적극 자신의 뜻을 피력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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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천 2013.04.27 13:53 무신론자 자칭한적이 없음을 밝힙니다.
무신론, 유신론, 불가지론 에 각각 해당하는 글을 예전에 따로 올린적이 있습니다.
-추가-
개신교를 비판했었죠. 비판할껀 비판해야죠. 지금도 합니다.
제가 당시 주장했던것은 인간포함 자연, 우주 전부가 신의 부분이다 라고 했었죠.
그당시 보스님은 동의 하지 않는다 라고 말씀하셨죠. 신의 존재 자체에 대해서
끝난겁니다. 뭘더 바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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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Boss 다! 2013.04.27 15:12 한동안 무신론자임을 주장하며
개신교를 깠던적이 있었죠 이제와 아니라하면...^^
하긴 그런걸 방지하기위해 그때 그때 글을 삭제 하는것 이겠지만요 ^^
무신론자가 왜 다른신(또는 신적존제)를 인정하는 말을 하느냐...가
저의 반론의 요지였고...결론은 시비걸지 말라는...^^
왜그래요 사실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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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88 2013.04.27 12:33 에구~ ㅠㅠ
한참 내려왔습니다..
그 누구라도 인신에 대해서는 바람직 하지 않은 글인 것 같아 보여요
말탄님 마음을 공감 하시는 분들도 많겠지요
하지만 커뮤니티 게시판 입니다.
이해 해 주세요 ^^
그간 제가 느낀 대한민국 최고의 너무도 멋진 윈도우 포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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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popcorn 2013.04.27 13:14
대화는 대화로 생각해야지 싸움으로 생각하면 안되죠
자신의 일을 전부의 일인냥 게시글로 알리고 옹호하기 위한 세력을 모은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 글입니다
검천님과 따로 대화를 나누시는건 어떠신지요
이게 윈포의 또 다른 논란거리가 될거란 생각은 안하시는지요
논란거리 다른거 없습니다
개인또는 단체가 어떤한 형식으로라도 논란을 부추기면 그게 논란의 시발점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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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는 사람을 밟아죽일려는 성격이 워낙강합니다
이게 뭐때문인지 잘모르겠으나 관료사상과 유교사상과 왕족정치 들의 단점만이 뭉쳐져서 생겨진 현상이라고도 생각해볼수 있겠네요
윈포나 기타 다른 커뮤니티에서 토론이 제대로 안이루어집니다
다른개념의 대화가 안통하니 다른말을 하는 사람은 욕먹고 천대 받더군요
인정을 안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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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추가하자면
전 집.직장.사회생활.친구
들에게도 왕따취급당합니다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냐
뭐가 그렇게 할말이 많냐
뭘 그렇게 아는척 하냐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