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핏 0원 (위약금4) 태워주고 속 끊이는 이야기...~!

1, 서너달 전 친구늠 부부간에 천원짜리 테티이 태워주고는...아주 고맙다는 인사까지 받았는데요.

2, 9일날 모임가서 위 테티이 탄늠이 자량을 해서 몇늠이 나도~! 나도~! 하길레~! 고롬, 내일 울집에 오는 늠은 태원준다당.

3, 심지어 딸이 스크 팀장하는 늠까지 와서... (제발, 너는 딸한테 이야기해라~! 하고 사정사정했슴.)

4, 그중에 한늠이 액정이 깨진 테이크 초창기 폰이 애처러워.... 테이크 핏으로 기변(할원0, 위약4, 표준요금사용)해 주었는디.

5, 글씨, 이늠이 요금제가 신표준이라, 데이타 만원짜리 하나 넣고, 다음달 요금에 별만개 사용으로 ..까지 해 주었는디???

6, 조금전에 혹시나??? 싶어서 올래 확인해보니... 이늠이 5일날 개통한 폰을 데이타를 270메가나 사용, 남은 량 150메가라....~!

7, 전화해서 야~! 이늠아 (실제 내 큰동생하고 동갑) 니, 뭘 해서 데이타를 270M를 사용햇냐? 고 고함쳤는뎅,

8, 햐~! 이늠이 카카오게임으로 데이타소비. 집에 와이파이도 없고, 회사에도 없공, 어쩌라고??? 오로지 3G로 ...~!!!

9 이늠이 지금은 넘 밑에 일하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기계계통 소기업을 꽤 오래 운영했더랬는뎅, 말짱 도루묵.

10, 114 전화해서 3G무제한으로 바꿀려고해도 일할계산으로 따로 요금 만원이상 추가된다함.

아~! 속터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