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보시고 답변 바랍니다.
2012.12.07 16:07
조금전에 글을 올렸는데 바로 글을 지워 버렸습니다.
제가 쓴 글을 왜 지웠는지 정확한
해당 사유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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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언덕 2012.12.0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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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pd 2012.12.07 16:12
어라, 해리와포터 욕쟁이와 같은 어법을 구사하시네요. 해리와포터님 맞죠?
오, 비추천을 받은 걸 보니 맞나보네요. swsww ,nmh18nom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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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언덕 2012.12.07 16:52
전혀 아님을 밣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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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pd 2012.12.07 17:00
님아, 사람은 당황하면 습관대로 행동하거든요. 이 습관이라는 것이 손에 있는 지문과 같아서 개인의 특성을 드러냅니다. 제가 유심히 관찰한 해리와포터님과 말씀하시는 스타일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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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의 11인 2012.12.07 17:02 혹시 ㅋ님과 비슷한 부분은 없는지 정중히 분석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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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pd 2012.12.07 17:04
아,,,ㅋ 그분도 많이 이상했지만, 흥분해서 욕부터 하지는 않았던것 같네요. 다른 사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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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의 11인 2012.12.07 17:06 감사합니다. 마음이 놓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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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언덕 2012.12.07 17:32
보자 보자 하니...
과간입니다.
그렇게 쉽게 남을 평가 및 판단을 하나요?
도대체 뭘 얼마나 안다고 그럽니까?
위 글에도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식으로 몰아서 분쟁 꺼리라도 많들어 보자는 것인가요.
추측성 글은 안올리는게 본인한테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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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의 11인 2012.12.07 17:36 전잘 몰라서 잘 아시는 분에게 분석을 부탁한것 뿐입니다.
그리고 운영자님에게 뭘 물으려면 정중하게 쪽지로 물으면되지 빨간색 도배는 뭔가요?
점점더 의심이 가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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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언덕 2012.12.07 17:37
빨간색을 쓴다고 문제가 되고 그게 도배라고 이 곳에서 개별의 11인님은 단정을 짓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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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의 11인 2012.12.07 17:40 빨간색을 쓰면 마음이 빨간색일수 있기 때문입니다. ^^
부드럽게 파란색을 써보세요. 아니면 녹색이나
마음이 한결 편해지실 겁니다.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거에요
산도들도 나무도 파란잎으로
파랗게 파랗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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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언덕 2012.12.07 17:45
개별의 11인님! 참 재미있는 분이군요.
왜 본인은 파란색으로 글을 않쓰고 ....
질문에 대한 답변이 없어면 가만히 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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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의 11인 2012.12.07 17:48 사람이란 기본적으로 마음이 검기 때문입니다.
검은색이 좋은지 빨간색이 좋은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재미 있었다니 감사합니다. ^^
그냥 웃어 넘기세요 글이야 또 쓰면 되잖아요~
글은 또 쓰면 되지만 다친 마음은 다시 고치기가 쉽지 않답니다.
힘든세상 서로 이해하면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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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언덕 2012.12.07 17:52
말귀 못알아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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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언덕 2012.12.07 17:39
wopd님.
저보고 "님아" 그런것인가요?
이 곳에는 그렇게 안 부른지 꽤 오래된걸로 압니다.
앞으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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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pd 2012.12.07 17:58
바람의언덕님, 해리와포터님과 문법상 어색한 부분이 일치해서 그래요. 일부러 그렇게 어색하게 쓰기도 어렵습니다. 이제 다른 아이디로 반론하실 차례인가요?ㅎㅎ -
바람의언덕 2012.12.07 18:09
글 장난하는게 재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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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pd 2012.12.07 18:23
아니요. 재미 없습니다. 최소한의 예의를 아는 분이 욕지거리를 올리셨나요? 장난으로 올리신 글입니까? 덕분에 많은 분들이 언잖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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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언덕 2012.12.07 18:38
어떤 글을 보시고 하시는 말씀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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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pd 2012.12.0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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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모씨 2012.12.07 16:10
죄송합니다 실수로 지웠습니다;;
도배글 지우다가;;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죄송합니다;
도배글을 보다가 다급한 마음에 운영자님 허락 하에 관리 권한을 얻어 삭제를 누르는데 이리 되었습니다.
용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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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칼리아 2012.12.07 16:14 신고로 잠긴 글도 보기 싫으니 같이 지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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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모씨 2012.12.07 16:14
전 도배관련 글만 지우기로 해서 잠시 빌린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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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언덕 2012.12.07 16:54
저도 반심반의 햇습니다.
실수로 일어난 일이고 해명도 명쾌하게 된 것 같습니다.
글 지우느라 수고 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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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의 11인 2012.12.07 17:07 이댓글을 보니 ㅋ님이 확실히 아니군요 저도 의심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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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의 11인 2012.12.07 16:25 바람의 언덕님이 혹시 ㅋ 이분은 아니시겠지요 글지웠다고 따지는 것이 혹시나 해서요?
아니시라면 지송혀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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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언덕 2012.12.07 17:07
뭔가 글을 오해를 한 모양이군요.
가볍게 글을 쓰면 오해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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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의 11인 2012.12.07 16:27 gooddew님은 모든일들이 물 흐르듯이 흘러 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한것입니다.
윈도우즈 포럼은 지금까지 수없이 많이 이런 과정들을 겪어 왔습니다.
그럼 저는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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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에요 2012.12.07 16:33 지금 회원가입을 막은걸로 압니다. 올해는 쭉 막아뒀음 하네요
회원가입 안하도고 포럼 전부 이용가능하니 문제 될것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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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의 11인 2012.12.07 16:35 gooddew님의 성격상 임시로 막아둔 것입니다.
계속 막아두는 분이 아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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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조금전에 지워진 글 내용입니다.
제목 : 이 곳은 왜! 대문도 없고 울타리도없고 검문도 없는가?
안녕하세요.
이 곳은 참으로 좋은 곳입니다.
좋은쪽도 좋고 나쁜쪽도 좋고..
요즘 이 곳이 참 그렇네요...
먼저 이 곳의 가입 절차가 이런 문제를 만드는데 일등 공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테스트삼아 가입을 또 해 봣습니다.
아무런 제재없이 가입이되고 다음날 로그인이 됩니다.
여러분은 가입절차 부분을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이렇게 운영하는 운영자는 무슨 생각이있는지 속 쉬흔히 밝혀 주시면 합니다.
설마 광고 수입 때문에 이런식의 가입을 받는것은 아닐테지요.
이 곳을 사랑하고 관심이 있기에 몇자 적어 봅니다.
이 글로 인하여 다런 분쟁이 일어나는것은 원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