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편법매각’ 모의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게 만드는군요..

지 주머니 채우자고.. 나라 재산을 팔려고 하다니..

아마 뒤로 자기 패밀리들이 사려고 하겠죠...

맹박이 하는거 보면 하루라도 열 안받는 날이 없으니..

국민을 생각해서 했다라고 쓰고 나부터 먹고 살아야지 라고 읽는다 ㅋㅋ

누굴 줄려고 기를 쓰나 모르겠네.

그래 10년동안 못해 먹었으니 있을때 해쳐먹고,

정권바뀌면 그날로  미련 없이들  떠나라.

흑자 나는곳을 매각하는 이유는 .... 명박이 주머니 채우려고 그러나 ..

이제 법을 개정해야 할때 입니다... 정치 못해 경제 파탄 내거나 경제 엉망 만드럭나 나라 시의 부채를 늘리는 넘들은

9족을 멸해야 한다 ...국민이 화낼줄을 모르니 저러고들 있지...흐미 ..

다음 대선용 정치자금 인듯.

공항이랑 기업은행은 판매를 기정 사실화 하고 예산안에 이미 편성 시켜놨다죠? ㄷㄷㄷㄷ

이런일에 눈감고 귀막는 인간들 지금 뭣들하나?

정치논쟁 하지 말자고 외치더니 쪽 팔리긴 한거여?

완전 꼼수다

공기업 매각에는 사회적 합의가 우선적으로 있어야 겠죠.

아니면, 해당 공기업이 부실하고 방만한 경영 혹은 근무자의 모럴 해저드로 인해

나라의 재산인 공기업에 손해를 끼치는 경우가 있겠고.

그런 의미헤서 현 인천공항의 매각 추진은 시기 상조라 볼 수 있습니다.

착실하게 흑자를 내고있고, 외국에서도 오히려 그 경영기법을 배우러 오는 현실이니.

인천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70%이상이 매각반대의 의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차후에, 매각 상황이 사회적 합의를 얻어 진행된다고 할때에도

특정기업 대상으로 지분매각 같은 방식은 아마 불가능할 것이고,

'공기업민영화법'에 의거 추진될 것입니다.

이것은 정부가 보유한 지분을 주식시장에 공개해 일반 국민이 살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포항제철과 한국전력이 이러한 민영화 방식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기획재정부장관이 주식의 매수 수량과 가격을 제한하고,

그를 근거로 기준 소득과 구매량에 제한을 두는 방식으로 부유층의 싹쓸이 매입을 제도적으로 막게 됩니다.

그런한 경우라도, 관제탑이나 활주로 등 국가 기간시설 등에 대한 지분 매각을 있어서는 안되며

상가 등의 부대시설 운영권에 대한 지분매각, 그것도 부분적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어쨌거나, 우량 공기업(문제있는 공기업이라 하더라도)의 정부지분 매각에는

정-재계 및 시민들의 합의와 논의가 충분히 이뤄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