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없는것이 아니라..
2025.09.30 08:43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동내 마트 입니다..
이 마트에서 직원을 뽑는다고 하는대..
동내 사람들은 저 마트는 1년 내내 사람 뽑는다 이런 말을 합니다..
그 이유를 한번 적어 보겠습니다.
이 마트에서 사원을 뽑는대 이 사원이 해야 할은..
기본적으로..
물건 배달 입니다..
고객이 물건을 사고 자신의 집 까지 대신 갔다 달라는 배달 서비스..
배달 사원 이니 가장 기본 이겠지요..
그리고..
이 배달 사원이 배달을 기본적으로 하면서..
창고의 재고 관리도 해야 합니다..
응?
배달 하기도 바쁜대 창고에 물건이 얼마나 남았는지 그것도 관리 하라고?
그리고 나서..
배달을 하는 자동차의 차량 관리도 해야 합니다..
에?
그럼 자동차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고장 증상이 어디 라는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운전 하니깐 그런가 칩시다..
그리고 나서 또 이직원을 기다라는것이..
거래처에 일주일에 한두번씩 틈틈히 가서 일을 도와 주고 와야 하고..
뭐?
파견직을 하라고?
거기에 주문한 물건을 거래처 창고나 사업소에 가서 물건을 실어 와야 합니다..
아니..
물건을 주문 했으면 거래처에서 갔다 줘야 하는것이 원칙 아닌가요?
그런대 받으러 가야 한다?
그럼..
이런 일을 하면서 월급을 납득할 만큼 받으면 될것 아닙니까.
그런대..
마트에서 제시하는 금액은..
295만원..
세금빼고 이것 저것 빼면..
뭐 거의 최저 임금제 정도?
아니 이 모든 일을 한 사람이 다 하라고 하면..
누가 하겠습니까..
사람이 들어와서 두달 세달을 못 넘기고 나가는 이유가..
혼자서 하기에는 너무 많은 일을 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중소 기업 이나 소상공인은 일 할 사람이 없다 라고 말을 하는대..
당신이 직원으로 들어가서 이런 일을 하고 최저 임금에서 조금 더 받는 조건으로
일을 하라면 하겠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사람이 없는것이 아니라..
사장인 당신이 사원을 그만큼 내려다 보고 있거나 직원을 소모품 처럼 생각 하는것이 아닌가..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저런 일을 매일 같이 하라고 하면 누가 좋아서 일을 합니까..
자신이 가지고 가는 이익금을 조금 줄여서 사람을 한명 더 쓰던가..
사람 쓰기 힘들면 그 사람에게 조금 더 줘야 하는것이 정상적인 생각이 아닌가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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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바람 2025.09.3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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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블루 2025.09.30 23:51
아니 창고 재고 관리는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마트면 사무직이 있을텐데 그 직원하게 시켜야지 현장직에 왜 시키지?
납품업체에 물건을 받으러 가는것도 웃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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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포이용자 2025.10.01 05:16
그쪽 사정을 너무 잘 아시는게
아무래도 실제 본인 경험이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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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츠로 2025.10.01 07:36 어릴적 부터 다니던 마트 단골 입니다..
중간에 마트가 폐업 한적이 있지만 그래도 그 자리에서 꾸준하게 장사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물론..
그 옛날 사장님이 아닌 지금은 다른분이 사장을 하고 계시지만요..
주는 돈은 그렇다쳐도, 한사람에게 너무 많은일을 시키는것부터 잘못된 일처리 같습니다.
돈을 더 많이 준다해도 한사람이 감당할 일이 정도가 있지,
돈올려주면 당분간은 열심히 한다해도 조만간 나가 떨어질수 밖에 없는게 순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