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념의 글..........
2025.09.28 14:45
오랜시간이 지난듯합니다.

아직도 수정을 지속하지만 짧은 시간들 속에서 진척은 미미하기만 하담니다.
글을 읽다보니... 한숨과 갖가지 사념들이 스침니다.
이것을 나름 만들어 나눔한다고 치면....
과연 ㅁ자도 피드백이 없음을 탄식하고...
식상한 댓글에 속상해하며 ....... 그래야 하는지...
정작 나로하여 타인들에게 강제하는것이 바른가... 로 상념이 모아짐니다.
반대로........
ㅁ자는 모든 게시물에 댓글이라도 답을 해주었는가?
다른 연구자분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거나 배려를 했는가?
연구의 결과물에 대하여 정확하고 명석한 피드백을 했는가?
등등등....................
1분도 안되는 시간에 답이 나옴니다. " 나는 그리하지 못했다. ! "
또 하나의 선문.....
파일 다운로드 수가 많은데 추천은 세개 댓글은 2개... 실망해야만 하는가?
ㅁ자는 과연 무엇을 위하여 시간과 공을 들여 빌드했는가?
과연 이것이 최고이며 최선일까? 다른 방법이나 툴은 없었을까?
등등등.........................
20여년 넘는 시간을 코드와 분석을 해왔지만 아직도 부족하고 모자란 부분들이 차고 넘치는 ㅁ자라서 이런가 봅니다.
그저 자리 함께 하심에 평온하시기만을 합장하여 기원올림니다.....꾸벅~~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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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발이 2025.09.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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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ngice 2025.09.28 14:55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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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orea 2025.09.28 15:08
수고 하셨습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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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리꼬 2025.09.28 15:27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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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2025.09.28 16:29
뭘 알아야 피드백도 드리고 할텐데 송구하옵니다...ㅜㅜ
저 개발하신 머신이 필요하신 분들께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늘 고민하시고 도출하시는 창조물이 경이롭기도 합니다.
크신 노고로 보여주시는 작품에 감사드립니다 ㅁ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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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25.09.28 16:56
선* 님이야 잘하고 계신데요..
ㅁ자 왈 "알아야 질문도 한다. " 바로 이것일 것이리라고 사념이 됨니다.
다만 실행해보니 이게 안됨니다. 설정을 어찌하나요? 등등의 질문은 꺼리지 않으면,
사용자에게 좀 더 나은 툴이 아닐까 라는 생각입니다.
무엇보다도 실행해서 둘러보고 나의 취향이 아니라면 다운은 받았으되 삭제는 당연할 것이고,
삭제했는데 피드백은...? 글타고해서 내 취향과는 맞지 않다고 떠든다면.......?? 뭐 이러한 부분들이겠지요.
ㅁ자는 진즉이 " 배려를 하지 못 할 바에는 침묵하는 것도 또한 작은 배려가 아닐까요? " 라고 했을 뿐이람니다.
편안한 시간으로 자리하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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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무지개 2025.09.28 17:59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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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털 2025.09.28 18:19
너무 복잡하게 생각을 하시는거 같습니다
걍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지혜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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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25.09.28 18:32
예. 그럴려고 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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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덕이 2025.09.28 19:12
뭘 아는게 없으니.. 딱히 쓸말도 없네요...
그냥 죄송합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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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25.09.28 19:22
이렇게 참여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좋다 아니다는 문제가 전혀 되지 않을 듯 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담 가지시거나 죄송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됨니다.
이 또한 관심이고 커뮤니케이션 아닐까요? ㅁ자는 그리 생각한담니다. 그 글이 식상할지라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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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25.09.28 19:33
추천이 많거나 댓글이 많다는 것은 관심이 있다로 해석이 될 수 있다는 사념입니다.
그만큼 게시글 본문의 핵심에 관심이 있고 하시니 댓글이나 추천을 하는것이 아닐런지요.
무언일지라도 그것의 의미는 각자가 다르겠으나
ㅁ자의 사견으로는 이마저도 관심이고 애정이다라는 사념을 해 봅니다.
며칠전에도 무관심할만한 주제의 글을 올렸는데 관심이 많으신듯하여 되려 글쓴이로서 송구한 마음이라서
몇자 메모해 둔 내용을 첨부로 올려 두었던 적도 있습니다. ( 브라우저 정리의 분 )
ㅁ자는 그리 바라보거나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의 관심에 ㅁ자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응대하고 어디까지 대응 할 수 있을까..를 사념해 봅니다.
만약 그만한 관심이 없는 글이었다면 아마도 ㅁ자 저도 첨부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검색하면 다 나오는 내용들이었으니까요.
이렇게 한분 한분 소중한 시간을 쪼개어 고견이나 의견 또는 인삿말을 남겨 주시는 것만으로도
ㅁ자는 연구개발보다 그 가치가 높다 할지라도, ㅁ자는 여러분들께서 주시는 고견이 더욱 높은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관심이 적거나 댓글이 없다면 ..........................
이는 ㅁ자의 글이 그만큼 무관심할 수 있는 글을 적었음에 기인할 것이요.
연구작일지라도 매 한가지로 무관심할만한 주제이거나 무엇인가 어디선가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탓이 아닐런지요.
ㅁ자 빼고 이곳에 자리하신 연구 개발자분들은 모두 그리 생각하시고 여기실 것입니다.
수양이 부족한 ㅁ자라서 이러는가 봅니다.....
의견 또는 발자욱을 남겨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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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생이 2025.09.28 19:48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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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S 2025.09.28 21:34
수고많으셨습니다
힘내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