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님의 게시글을 보고 좀 안타까운 마음에 글씁니다.
2025.07.31 17:26
'한걸음'님이 작성하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저 또한 이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 합법과 불법의 경계에 대한 논의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걸음'님의 몇몇 주장에 대해서는 다른 시각에서 반박하고 싶어 조심스럽게 글을 남깁니다.
'마소의 암묵적 동의'가 불법 사용의 면죄부가 될 수는 없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마이크로소프트가 개인 사용자의 불법 복제 윈도우 사용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지 않는 것은 사실에 가깝습니다. 이는 단속 비용의 문제일 수도 있고, 미래의 유료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장기적인 포석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의 '전략적 판단'이 개인의 '불법 행위'를 정당화시켜주는 근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마치 과속 단속 카메라가 없는 도로에서 과속을 해도 괜찮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단속에 걸리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이 합법이 되는 것은 아니며, 사고의 위험과 책임은 온전히 운전자의 몫으로 남습니다.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개발사의 정책과 별개로,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행위라는 사실 자체는 변하지 않습니다.
'정품 소유'와 '트윅 버전 사용'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정품 윈도우를 소유하고 계시면서도 편의성을 위해 트윅 버전을 사용하신다는 부분은 더욱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는 앞서 말씀하신 '마소의 정책'이라는 방어 논리마저 무색하게 만드는 지점입니다. 정품 사용의 권리를 가지고 계시면서도 스스로 그 권리를 포기하고 불법적인 경로를 택하신 셈이기 때문입니다.
트윅 버전은 여러 가지 심각한 문제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보안 문제로는 제작 과정에서 어떤 코드가 심어졌는지 알 수 없으며, 악성코드나 랜섬웨어, 개인정보 탈취의 경로가 될 수 있습니다. 보안을 위해 필수적인 기능들이 제거되었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안정성 문제로는 시스템 파일을 임의로 수정/삭제했기 때문에 예기치 못한 블루스크린이나 프로그램 충돌이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당장은 편해 보일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더 큰 불편과 데이터 유실의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저작권 문제로는 트윅 버전 제작 자체가 원저작자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2차 가공 행위입니다. 이를 사용하는 것 또한 저작권 침해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즉, 정품을 두고 트윅 버전을 쓰는 것은 '편의성'이라는 작은 이득을 위해 '보안, 안정성, 합법성'이라는 더 큰 가치를 포기하는 행위입니다.
'이익과 손해의 시대'라는 논리는 공동체를 와해시킬 수 있습니다.
"이제는 합법과 불법이 아니라 이익이 되느냐 손해를 보느냐의 시대"라는 말씀이 가장 우려스럽습니다. 커뮤니티와 사회는 '법'과 '규칙'이라는 최소한의 약속 위에 성립됩니다. 각자의 '이익과 손해'만을 기준으로 행동하기 시작한다면, 그곳은 더 이상 건강한 공동체가 아닌 약육강식의 정글이 될 뿐입니다.
우리 윈도우포럼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은, 관리자님의 노력뿐만 아니라 저작권과 같은 기본적인 규칙을 존중하고 지키려는 회원들의 암묵적인 동의와 자정 작용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이익이 되니 괜찮다'는 생각이 퍼지기 시작하면, 자료실의 성격은 변질될 것이고, 결국 우리 모두에게 손해가 되는 결과로 돌아올 것입니다.
비판의 주체를 '관리자'에게만 한정하는 것은 책임 회피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관리자가 처리하면 된다는 식의 태도 역시 아쉽습니다. 물론 최종적인 제재 권한은 관리자에게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한 커뮤니티는 관리자의 일방적인 통제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회원들 스스로가 올바른 방향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잘못된 점을 지적하며, 함께 토론하는 과정 속에서 발전해 나갑니다.
다른 회원들의 문제 제기를 단순히 '도덕주의에 빠진 자기 기준'으로 폄하하는 것은, 이러한 커뮤니티의 건강한 자정 작용을 부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태도이며, 건설적인 토론의 가능성을 차단하는 행위입니다.
결론적으로, '한걸음'님의 주장은 개인의 편의와 이익을 위해 공동체의 규칙과 법적, 윤리적 책임감을 외면하는 논리로 비칠 수 있어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이 공간을 아끼는 한 사람으로서, 우리 모두가 좀 더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며, 올바른 소프트웨어 사용 문화에 대해 함께 고민해볼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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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태양 2025.07.3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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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onSys 2025.07.31 18:12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부분을 읽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제가 쓴 표현이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었거나, 관점에 따라 충분히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 조금 더 부연 설명을 드리는 것으로 반박글을 대신하고자 합니다.
'컴퓨터 지식과 보안 위험'에 대하여
말씀처럼 윈도우 포럼에 계신 많은 분들이 상당한 컴퓨터 지식을 가지고 계시다는 점, 저도 물론 동의합니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시스템의 깊은 부분까지 이해하려는 열정을 가진 분들이 모인 곳이니까요. 제가 '악성코드, 랜섬웨어' 등을 언급한 것은, 포럼 사용자분들의 지식 수준을 낮게 보아서가 결코 아닙니다.
다만,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사용자의 지식 수준'과 '소스 자체의 신뢰도'는 별개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비유하자면, 아무리 뛰어난 셰프라도 출처를 알 수 없는 주방에서 만든 음식을 먹는 것에는 위험이 따릅니다. 셰프는 자신의 미각과 후각으로 상한 재료를 어느 정도 가려낼 수는 있겠지만, 조리 과정에 눈에 보이지 않는 유해 물질이 들어갔는지 100% 확신할 수는 없는 것과 같습니다.
트윅 버전이 바로 이 '출처를 알 수 없는 주방'과 같습니다. 배포자가 순수한 의도를 가졌다고 믿고 싶지만, 그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보안 취약점이 생길 수도 있고, 혹은 배포자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악의적인 코드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사용자가 뛰어나더라도, 시스템 깊숙이 숨겨진 백도어나 변조된 시스템 파일을 모두 찾아내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제가 드린 말씀은 '사용자가 부주의하다'는 뜻이 아니라, '아무리 주의를 기울여도 원천적으로 검증이 불가능한 위험이 내포되어 있다'는 의미로 헤아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품 사용자의 권리'에 대하여
이 부분이야말로 정말 체감하기 어려운 부분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합니다. "지금껏 노트북에 딸려오는 정품 윈도우 써봤는데 정품 사용자의 권리를 1도 느껴본적 없다"는 말씀은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라는 걸 어느정도 공감하는 바 입니다. 저도 예전에는 트윅윈도우를 미치도록 신앙심처럼 믿고 사용했던 사람이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정품 사용자의 권리'란, 평소에 체감할 수 있는 화려한 혜택이나 특권 그리고 성능적인 관점이라기보다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보장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에 가깝습니다.
정품 사용자가 공식 기술 지원을 받을 권리가 있는 만큼 시스템에 심각한 오류가 발생했을 때, 우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적인 지원 채널이나 제조사를 통해 문의하고 해결책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트윅 버전의 경우, 문제 발생 시 모든 책임은 사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커뮤니티의 도움 외에는 기댈 곳이 없습니다.
지속적이고 검증된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권리 또한 이것이 가장 핵심적인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정품 사용자는 새로운 보안 위협이 발견될 때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접 제작하고 배포하는 가장 안전한 형태의 보안 패치를 즉시 제공받습니다. 이는 마치 제조사가 직접 제공하는 공식 리콜 서비스를 받는 것과 같습니다. 트윅 버전은 업데이트 기능이 막혀있거나 변조되어 있을 확률이 존재해 이러한 안전망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정품 OS는 그 누구의 손도 타지 않은, 개발사가 보증하는 순정 상태의 제품입니다. 내 PC에 설치된 운영체제가 내가 모르는 다른 기능을 수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신뢰' 자체가 중요한 권리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권리들은 마치 '보험'과 같아서, 평소에는 그 가치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정작 사고가 발생했을 때, 이 '권리'의 유무는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평온한 일상 속에서는 그 소중함을 느끼기 어렵다는 점에 다시 한번 공감하며, 제가 말한 '권리'라는 단어가 너무 거창하게 들렸을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합니다.
이러한 관점도 있다는 점을 너그럽게 헤아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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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태양 2025.07.31 18:21
저는 정품 iso 다운받아서 무인설치 xlm 으로 쓰는데 아주 좋네요 -
ProtonSys 2025.07.31 18:31
멋있으신 분입니다. ^^ 우리 모두가 정품을 당당하게 구매하여 사용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불법사용자에 대해 비난하지는 않겠습니다. 저도 한 때 사고싶어도 돈이 없던 시절이 있어 불법적으로 사용한 프로그램들이 무수히 많았으니까요.. 지금은 대부분 정품라이센스를 구매하여 사용하거나 금액이 비싼 제품들은 대체 무료 프로그램을 주로 사용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겪어왔던 일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자면 정기적이던 비정기적이던 업데이트를 지원해야하고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인가를 먼저 따져보게 되더라구요. 한번 문제를 겪어보면 왜 튜닝의 끝은 순정인지를 아시게 될거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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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태양 2025.07.31 18:44
어디가 멋진지는 잘 모르겠네요 ㅋ -
아프리카태양 2025.07.31 18:47
장문 오지네요 -
ProtonSys 2025.07.31 18:49
글을 쓰다보니 좀 길게 적네요. 뭐가 되었던 정품을 쓰고자하는 의지가 있다면 그게 멋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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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태양 2025.07.31 18:56
정품 iso 는 마소 홈피 다운 말한건데 좀 컴터부분은 전문뷴야가 아닌가봐요 잘 이해 못하시는듯 -
ProtonSys 2025.07.31 18:58
아.. 트윅윈도우 말씀하시다가 정품iso 이야기 하시길래 저처럼 튜닝윈도우 쓰다 정품사용자로 넘어오신 분으로 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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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2025.07.31 18:23
현 시대는 이익과 손해라는 관점에서 보는 시대가 맞고 각자 도생의 시대인 것도 맞습니다.
이미 윈도우 포럼도 몇차례 풍파를 겪어서 많은 사람들이 떠났고 남아 있는 사람들도 조용하게 있습니다.
개인의 권리와 편의를 구하는 욕구는 점점 강해지고 공동체의식은 없어지고 있습니다.
이게 시대적 변화 인데 왜 이걸 틀렸다고 하나요?
개인의 권리와 욕구를 원하면 틀린것이고 공동체 의식이 있어야 맞는 것인가요?
가르치려고 하는것 같아서 기분이 안좋습니다.
옳고 그름은 없으며 인간은 시대에 맞춰서 살아갈 뿐입니다.
과거의 유산에 매이지 마세요.
그냥 소프트웨어의 정품에 대한 이야기만 했으면 좋았을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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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onSys 2025.07.31 18:38
한걸음님, 댓글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먼저 제 이전 댓글이 무언가를 가르치려 들거나 훈계하는 것처럼 느껴지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럴 의도는 전혀 없었으나, 제 표현 방식이 미숙하여 기분을 상하게 해드린 것 같습니다. 이 점 너그러이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걸음님께서 말씀하신 시대의 변화에 대한 통찰에 저도 많은 부분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각자도생의 시대', '강해지는 개인의 욕구와 약해지는 공동체 의식'이라는 말씀은 현시대를 정확하게 짚어내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러한 흐름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한 명의 개인일 뿐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었던 말씀은, 그러한 시대적 변화가 '틀렸다'거나 '과거로 돌아가야 한다'는 주장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저는 한걸음님께서 말씀하신 그 '이익과 손해'라는 관점에서, 우리가 좋아하는 이 취미와 커뮤니티를 어떻게 바라볼 수 있을까에 대한 다른 시각을 조심스럽게 제시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비유하자면, 우리가 정말 좋아하는 단골 가게가 있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각자도생의 시대이니, 그 가게의 물건을 돈을 내지 않고 몰래 가져오는 것이 나 개인에게는 단기적인 '이익'이 될 수 있습니다. 가게 주인이 눈감아 준다면 더더욱 그렇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결국 그 가게는 더 이상 유지되지 못하고 문을 닫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저를 포함한 모든 단골들은 더 이상 그 가게의 좋은 물건을 구할 수 없게 되는 '손해'를 보게 됩니다.
제가 '정품'이라는, 어쩌면 과거의 유산처럼 보일 수 있는 가치를 이야기했던 이유는, 바로 이 '단골 가게'가 사라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가 즐기는 윈도우라는 OS와 수많은 유용한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내는 개발사들이 바로 그 '가게'이고, 우리는 그 '가게'를 이용하는 '손님'이니까요.
결코 옳고 그름을 나누거나, 개인의 권리보다 공동체가 무조건 우선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려던 것이 아닙니다. 다만, 우리 각자의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가 결국 우리가 발 딛고 서 있는 '판' 자체를 흔들어 모두의 '손해'로 돌아올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우려를 나누고 싶었던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한걸음님의 댓글 덕분에 저 또한 제 생각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더 신중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불편한 마음이 드셨던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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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금차. 2025.07.31 21:14
윈도우포럼 회원은 무조건 트윅 윈도우를 사용한다는 편견을 가지신듯 하네요.
제가 알기로는 이곳의 회원분들은 트윅된 윈도우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노멀 상태의 순정윈도우를 설치하여 사용하고 대부분은 PE, 트윅 이러한 부수적인것들은 취미나 생업에 종사하시는분들의 편리성이나 공부하는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을겁니다. 저또한 순정 윈도우를 사용하고 있으며 윈도우포럼을 통해서 얻는 자료들은 대부분 공부하는 차원에서 일회성으로 검토해보는 수준입니다.
이곳을 이용하는 목적은 윈도우에 대하여 공부할수가 있고 사용중 문제점들이 생기면 해결이 가능한 단초를 얻을수 있다는것입니다. 그리고 각종 업데이트 소식과 업그레이드 소식등을 접할수 있고 나름대로 회원분들과 친목을 도모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트윅된 윈도우 크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뜯어보고 만져보고 공부하고 해결하는 재미를 위해서 필요로 합니다. 한마디로 장난감이죠. 그러면서 소통도 합니다.
선우님처럼 살아가는 이야기를 자게에 써주시는 분들도 좋아합니다. 테츠로님 같은분들도 약간 엉뚱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사람냄새가 나서 좋습니다. 그래서 각종 자료가 올라오지 않는 윈도우포럼이라 할지라도 난 지금의 윈도우포럼이 좋습니다. 어떨때는 관리자가 독재할때도 있지만(예전에 카조하고 싸웠다고 나만 강퇴시킨것) 그건 윈도우포럼이 개인이 만들고 운영하는것이라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공간을 만들어준 굳듀님이 밉지않고 고맙습니다.
윈도우포럼 회원 여러분.....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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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onSys 2025.07.31 22:10
트윅 윈도우 사용자분들에게 딱히 편견을 가지고 작성한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원글에서 언급되었던 부분이기도하고 관련하여 비교대상으로서 내용에 포함시키다보니 좀 내용이 길어져 그렇게 보이셨던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맥락은 꼭 윈도우가 아니더라도 여타 다른 상용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같이 이어지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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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블루 2025.08.02 19:53
트윅 윈도우에 정품 윈도우 라이선스 키로 인증하는건 법적으로도 문제 없습니다.
글은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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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시러 2025.08.04 13:56
쓰신 글 정독했습니다.
내용에 대한 왈가왈부 보다도,
선생님께서 쓰신 글이 너무 정중하면서 단호한 아름다운 문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터넷에서 워낙 날것의, 정제되지 못한 거친, 혹은 싸질러놓은 거지같은 글들이 많은데 선생님의 문체가 근래 보기 힘든 글이기에, 눈호강을 시켜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내용의 진위, 가부를 말씀드리는거 아닙니다. 글에는 그사람의 영혼이 보인다 했습니다. 아무튼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읽다가 말았는데요
“정품 사용의 권리를 가지고 계시면서도 스스로 그 권리를 포기하고 불법적인 경로를 택하신 셈이기 때문입니다.
트윅 버전은 여러 가지 심각한 문제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보안 문제로는 제작 과정에서 어떤 코드가 심어졌는지 알 수 없으며, 악성코드나 랜섬웨어, 개인정보 탈취의 경로가 될 수 있습니다. 보안을 위해 필수적인 기능들이 제거되었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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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은 좀 이해가 힘드네요
윈포에 와서 트윅 윈도 깔고 하는 정도면 어느정도 컴 지식이 있는 사람들인데
악성코드 랜섬웨어 개인정보 탈취 운운 하시다니
그리고 정품 사용자의 권리가 뭔가요
지금껏 노트북에 딸려오는 정품 윈도우 써봤는데 정품 사용자의 권리
1도 느껴본적 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