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2까지 존버가능할까요

그런데 12가 나왔을때 그게 윈11과는 다르게

마음에 드시리란 보장이 없지요.

12도 마음에 안 든다고 10을 마냥 계속 쓰기도

점점 어려워질테고요.

그래서 저는 뭐든 새로 나오면 최대한 적응하려고 합니다.

지금도 11 나오자마자부터 사용중이고요.

12가 나오면 또 바로 넘어가겠지요.

다만 걱정스러운 것은 윈10프로 마소 공홈 구매하여

11은 그냥 그대로 사용 가능했는데

12도 이 정책을 유지해줄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빠릿함은 윈도우10이 낫더라구요. 근데 유용한 기능은 11이 더 좋은듯..

며칠전부터 윈도우 11로 옮겼습니다. 마냥 버틸 수는 없을 것같아서 미루고 미루다 옮겨 갔습니다.

윈도우 11이 불편한 건지 익숙치가 않아서 그런 건지는 조금 더 써보면 알겠될 것같네요.

예전엔 마소 오에스가 퐁당퐁당 한번 좋았다가 한번 구렸다 그랬는데 그렇게 따지면 10이 굿 11이 배드에 해당되고 12가 다시 좋아진다는 결론이 나오죠. 그런데...

지금 마소 하는 꼴을 보면 전혀 기대가 안되네요. 아마도 지금처럼 조금씩 업데이트 해가면서 어느 순간 12가 될텐데 11과 크게 다르지 않을겁니다.

윈7 쓰다가 윈10 나와서 불편하다고 버티다가 넘어갔는데 결국은 익숙함의 문제일 뿐 신규버전이 더 좋습니다. 윈11도 윈12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윈도우 10만 쓰다가 12로 넘어갈 겁니다.

12는 11처럼 문제점이 없을 거라 예상합니다.

근데 12가 언제 나오나요?

나온다고만 했지 언제 나온다고는 말한적 없던것 같던데요...

윈도우 10이나 11이나 크게 바뀐점이 있나요??? 같은 프로젝트로 빌드하다가 릴리즈 직전에 이름 변경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닥 크게 바뀐점을 못느끼는 1ㅅ입니다.

아.. 윈도우10마지막 버전에서 현재의 윈도우 11은 좀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될지도 모르겠습니다.(윈도우 11도 업데이트 지속하면서 조금씩 바뀌어서...)

근데 윈도우11처음나왔을때 기준으로 본다면 바뀐게 너무 없어서 "이게 뭐야... 이름만 바뀌었네..."했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