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올라 다니다 보면 ..
2025.02.02 12:28
올라가는 길 양쪽으로 멧돼지 발자국이 엄청많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장산과 윤산.
몇달전, 부산 금정구 선동쪽에 위치한 아홉산 올라가는데 처음이라 길을 잘못잡고.......... 능선을 넘어넘어 아홉산 입구에 도착,
아래서부터 올라가는데, 올라갈수 없을정도로 오르막이고 돼지가 다니는 길인지 돼지 발자국만.. 사람이 다닌 흔적이 안보여
얼음판에서도 안미끌어지는 (뾰쪽 침이 나 있는) 보조? 꺼내어 착용해도 힘드는건 두번째 문제..
어디서 돼지새끼 기어나올까바 조마조마하여 온 신경이 돼지오는 소리에 집중하면서도 혹? 돼지새끼 나타나면 나무위로 올라갈궁리
하다보니 쉽게 올라갈 나무만 찾게 되고... 좀 낭떠러진 곳이라 돼지새끼 한놈정도 돌진해오면 순간 싹 피하면 이놈이 저~~ 아래로
굴러 쳐박히지 않을까?? 만반의 준비를 하니 좀 안심이 되더라구여..
일 안할때는(거의 일 안하지만.. 2~3달 정도만 대타뛰어도 1.5~2000이상 버니..) 장산 정상까지 올라갔다 내려옵니다.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산 아래에 있는 경찰특공대 정문 주차장에 주차시켜놓고 정상까지 올라가면 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이제는 한번도 안쉬고 빠른걸음으로 올라가는데..(내려올때만 관절이상올까바 올라갈때의 속력으로 내려오는데 또 1시간30분,
주차장까지 도착하면 Step 24000<- 아니고 18000정도 찍힙니다.(실수, 피트니스 갔다와야 24000찍힘.) 왔다갔다 12키로...
피트니스로 갑니다. 피트니스에서는 대단한 운동 하는것도 아니고
턱걸이 등등 각종 운동기구로 스트레칭 정도?? 1시간정도...
폐활량도 엄청 좋아진것을 느낍니다. 잘때, 나도 모르게 다리에 힘을주어지고 엉덩이까지 단단하게 힘을 주어야 어제의 피로가 풀리네요.
솔찍히... 엉덩이 단단한건 어깨근육보다 더 단단합니다.ㅋㅋ 본인도 놀람.
보통, 나이를 6~7년정도 아래로 봅니다. 동남아에서야 더 어리게 보지만..
먹는건..
아침에 건과류섞인 미숫가루에 단백질 넣고 유산균도넣고.. 물넣어 보틀로 흔들어 마시면.......삶은계란 한알로 아침식입니다.
치매예방약(딜레이 시킨다는디.) 비타민 씨, 칼슘과 비타민디, 루테인.. 식물성 멜라토닌 이래 먹는거 같네요.
건강하게 삽시다.
죽는날이 정해져 있다면... 10년을 앓다가 마감할것인가? 5년을 앓다가...하다보면 스스로 마감할 생각을 할것인가.. 보다는
앓다가.. 마감. 그 interval 을 줄이자는 이바굽니다. 건강하게 살다 가자는 소립니다. 죽음후에도 후손들이 진저리칠수도 있으니..
돼지세끼 라는 글 들어갔다고 발작하지 마시고... 정치이야기 1도없슴. 아.. 제일위에 유일하게 멧돼지라고 썼네요.
아래.. 여행 사진 올렸더니 이것도 불편한지 비아냥 하던데... 2장만 올릴라 하다 혹시 자유여행 갈 사람 있으면.. 해서 간단하게
올릴라 하다 사진만 간단히 한곳에 모아 올린다고 댓글에다 올렸더니... ㅋㅋ 비아냥만 안했으면 태국 여행은 상세하게 올릴뻔,
전철부터 버스타는 방법, 차이나타운 맛집, 예쁜 꼬치짜른넘(정말예쁨,) 머.. 일본 거리에서는..ㅋㅋ 남자 성인이라면 가볼만,
(일본식당이나 SPA 등등 에있는 여행지(홍보지)일본어 해독이 되면 일본보다 더 야 하다는걸 알수있네요.
코리아 타운이야 머...
사진까지 올렸으면 욕 디럽게 얻어 쳐먹었을듯..(다구리)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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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털 2025.02.0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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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nessAngel 2025.02.02 18:59
요즘 천적이 없어져서 그런지 맷돼지나 고라니가 무제한으로 늘어나고 있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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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2025.02.02 19:34
개체수 조절이 필요할때 입니다. 때려잡아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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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미소 2025.02.03 10:46
오소리 본적은 있는데 오소리 얼핏보면 곰새끼 같아서 멀리서보면
흠칫
그래서 .재작년인가 뉴스에도 나왔던 새끼곰봤다고 신고.알고보니 오소리 ㅡ.ㅡ;
등산객들이 자꾸 음식주니까 등산로에 자주 출몰함 ㅡ.ㅡ;; 등산객 보면
졸졸 따라 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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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시러 2025.02.03 11:55
산으로는 너무 다니지 마세요.
건강을 이유로 다니는 분들도 많지만 실제로 허리 고관절 부러져서 오는 고령자분들 중 다수가 산에서 다친 분들입니다.
평지를 걸으시구요^^
그리고 몇 보 몇 보 이렇게 걸음으로 운동량을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시간이나 거리로 환산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눈팅만 하는(재가입 아닙니다) 어린 회원입니다만, 하이퐁퐁님의 건강을 생각해서 조언드립니다^^
척추를 진료하는 의사인지라, 이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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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털 2025.02.03 14:13
맞는 말씀이십니다.
무리하게 고관절 안좋은 분들이 갑자기 필 받아서 등산 무리하게 하시다가 몸살나서 앓는 분들 많습니다
평지를 약간 빠르게 걷는게 좋고 그게 안되면 산책이라도 대략 5키로정도 걸으시면서 햇 볕도 쬐면 뼈건강도 좋아지고
여러모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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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고 2025.02.04 09:34
멧돼지는 낮에는 찾아보기 힘들텐데요, 돼지가 냄새 엄청 잘 맡아서 사람이 접근하면 4킬로 안에서는 바람이 불어오면 사람냄새 맡고 바로 피하고 낮에는 잠을 자기 때문에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에서 잠을 잘 겁니다.
제가 몇년전 원효봉 아래 절간 있는 곳으로 등산로가 아닌 곳으로 엄청 험한 길로 올라가다 보니 중송아지 만한 숫퇘지가 절벽을 돌아나가더군요, 바로 위에는 등산로인데 그 아래는 바위로 된 절벽으로 7~8메타 밑에 좁은 바위로 된 공간에서 잠을 자고 있었던 것이죠,
돼지는 밤에 활동하지 낮에는 거의 활동 안합니다, 크게 걱정할 것은 없을 겁니다.
그리고 산에 가면 라디오를 틀던가 헛기침을 크게 자주 하는 것도 돼지가 피할 틈을 주는 좋은 방법으로 생각합니다.
자고로 맷돼지는 구이를 해야 제맛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