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니잖아요 ...

연예인은 기자들의 아주좋은 조회수감이죠

인기가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사람을 가만나두지 않으니

사람이라면 한두가지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는건데

브리티니 스피어스 마이클잭슨등  파파라치와 언론들이 다 망가놨죠.

사생활까지 침입하여 멀쩡한 사람 병들게 하는 인간말종들~~

남자랑 사진찍은 게 뭔가 숨겨야 하는 들통날 과거행적인가? 그렇게 따지면 난 벌써 감옥에 있다.

아무것도 없으면 기사가 이렇게 뜰거죠 "아이유는 왕따였다?" 딱히 아이유 팬은 아닌데 기자들 탓하는것도 아니고 (하도 언론통제하다보니 뭘 말할게 있겠음)다만 딱해요 ;

스포츠신문인데요 뭘 그정도야 ㅎ

클릭하셨으니 성공한 제목이네요 ㅎ

음...친구?와 스티커사진을 찍어서 과거행동 들통이라..

너무하네.

해당 기자와 편집장은 고소를 당해야 하나..

난 지금도 그렇지만 어릴때도 뛰어노는게 좋지

연예인은 별로 관심이 안가더라는..

기자들은 원색적인 기사를 써야하고 편집장들은 그걸 더 눈에 띄게 만들어줘야 기사가 팔리니까요.

에이그.. 진짜... 못봐주겠네요. 양심 팔아먹은 기자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냥 저냥 보다가 좀 씁쓸해서 올렸습니다.

클릭을 유도하는 타이틀은 어느정도 이해는 되지만 ...

배운 사람들이 너무 하는 것 같네요 ..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