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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명상 - 돌아오는 길이 없는 우리네 삶

2021.05.13 06:05

빨강모자 조회:385 추천:10

안녕하세요? ....넙죽..!!

아직은 조석으로 쌀쌀함이 느껴짐니다.

이곳에 자리하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안녕하신지 격조한 안부인사를 여쭘니다......꾸벅~~

 

     --- 모셔온 글 ---

 

돌아오는 길이 없는 우리네 삶

                                                   

가는 길이 있으면 돌아오는 길이 반드시 있다고 하는데

그렇지만, 우리 인생길은... 

한번 가면 되돌아오는 길이 없습니다

그 길이 인생길이라 합니다

 

이정표에 '이렇게 쓰여져 있지 않던가요?'

"이길은 가는 길은 있지만

돌아오는 길은 없습니다"

 

바둑의 명인이 인생길을 한탄 하면서 했다는 그 말 

"바둑에는 '패'라는게 있어 

다 죽어가는 대마도 살릴 수가 있는데...

우리 인생길은  패라는 것도 없으니--"

 

살아가는 동안...  

인생은 만족도 후회도 하면서 인생길을 갑니다

한번 지나가면 돌아오지 못할 인생길을 잘 알면서도 

순간의 기분에... 그 인생길을 잊고 삽니다

 

"한번죽지 두번 죽나"

이런 말들을 자주 하면서 삽니다

한번죽지 두번죽나 그 말을 나쁜 일을 할때 

쓰지 말고 좋은 일을 할때만 해야 합니다

 

부부가 만나 어찌 상대가 내 마음 같을수가 있겠습니까?

사는 동안 인생길을 함께가는 동행자가 바로 부부 입니다.

친구도 자식도 부모도 아닙니다

 

가는 길은 있어도 되돌아올 수 없는 인생길을 가는 우리

함께가는 동행자 오직 부부 뿐이라는것--

아침에 아내손 남편손 꼭 잡아봅니다

 

여보 당신~!  누가 뭐래도...  

세상 살아가는 길엔 오직 당신과 나뿐이요

내 못남을 예쁘다고 말하는 아내

당신 못남을 당신이 어때서 변명해주는 남편

인생길 가는 길에 꼭 잊지 말아야할 덕담 말씀 입니다 

 

속담말에 "부부 싸움은 칼로 물베기라고" 했는데

이제 그 속담말이 이렇게 변했다고 하는 

농담 말이 생겼다네요

"부부싸움은 이중 철조망치기" 라고요--

그래서 부부 서로 서로 말 한마디도 조심 조심

 

험한 인생길에 비단길 만들고

항상 밝은 미소 꽃피고 새우는 인생길

사람 생각따라 변하는 인생길을--

 

<詩庭 박 태훈의 해학이 있는 아침중에서> 

 

       ------------------------

 

언젠가는 언젠가는 했는데 여지없이 또다시 시작된 통증의 시간....

지난날의 시간보다 더 힘들다 느껴지는 것은 시간의 흐름이 오래된 탓일까요?

모쪼록 뵙지 못하던 분도 뵙게되어 반가운 마음이 먼저이고,

뵈오던분이 갑자기 안보이게되어 서운함이 먼저 앞섬니다.

 

언제나 늘 같은 자리에서 함께하는 분들께서 한분 두분 ......... 너무나도 감사함이 차고 넘침니다.

 

어디에 사시는지 어떤 모습일런지보다는 지금까지의 그모습을 혼자만의 상상으로도

그 마음과 함께 할 수 있음에 모자는 또한 더한 기쁨과 감사함을 느껴 봅니다.

 

조금 덜 아프고 미소 한번 더 짓는 날들로 채우시면 어떨까하면서 격조한 안부의 인사를 올림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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