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가상화폐와 채굴, 상장등에 대한 것을 간단하게~

2021.01.21 15:55

하늘보리 조회:599 추천:2

*** 가상화폐 관련한 기초 상식임 ***

 

1. 가상화폐는 채굴이 되는 것과 안되는 것 두 종류로 나뉜다

 

채굴 되는것 ---->비트코인, 이더리움등

채굴 안 되는 것 -----> 리플, 트론등

 

*** 채굴관련 글은 차차 올리도록 하겠다(방법, 관련 절차, 경제성등)

 

2. 가상화폐 채굴도 두 종류료 나뉜다.

* 클라우드 PC 개념의 채굴 ---> 사용자 PC나 스마트폰 자원을 가져다 쓴다.

* 마케팅용 채굴 ----> 보통 신규 가상화폐가 많은 사용자 확보를 위해(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아야 가치가 

  상승한다... 인터넷 초창기에 가입자 많은 포탈이 경제성이 우수한것과 비슷한 이치이다. )

  일정 기간만 채굴 하도록 하는 것(사용자 PC나 스마트폰 자원을 쓰지 않는다)

 

 

3. Scam 코인(사기코인)을 확인하자!!!

* 최근 가상화폐에 관심이 높아지고 금전적으로 투자해서 이득을 보는 사람도 있지만 크게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다. 가치 상승, 하락에 따른 이득과 손실은 본인 책임이지만 처음부터 사업성 없이 사기성으로

  시작, 진행 되는 코인들이 있다. 이런것을 잘 분별해야 큰 손해를 막을 수 있다.(이런것은 상장폐지 된다)

 

  a. 코인에 투자 하기 전에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 공식 커뮤니티나 포럼을 꼼꼼히 읽어 본다.

     --> 이곳에서 coin의 속성, 앞으로의 계획을 알 수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프록젝트를 확인 할 수 

         있다. 그리고 coin은 일종에 프로그램 같은것 이므로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있어야 한다.

         업데이트 날짜가 2달 이상 지난 것은 scam coin이 될 확률이 농후 하다(아주 유명한것들 외)

 

  b. 백서를 꼼꼼히 확인하자(이것은 coin의 족보 같은 것이라 하겠다)

     --> 백서를 보면(번역기 돌려도 된다) 해당 코인의 속성과 방향성에 대해서 잘 기록 되어 있다.

 

  c. 포럼(SNS포함)을 살펴 보면 해당 coin에 미래가 보인다.

     ---> 죽은 커뮤니티인지 활동적인지 그냥 보면 알 수 있고, 몇개의 글을 번역기에 돌려보자.

 

4. 신규 coin의 경우 일단 상장이 되면 초기 채굴한 사람은 돈을 번다....

* 거래소가 해외, 국내에 많이 있는데 좀 알아주는 거래소는 상장 하려면 1억원정도가 든다.

  (이것은 거래처 회사가 coin을 상장한것을 경험을 토대로 글을 쓰는 것이다)

  

  그렇기에 신규 coin 채굴은 운만 좋으면(잘 알아보면 운도 아니지만) 돈을 벌수 있긴 하다.

  투자자도 투자금을 회수 해야 하니까 채굴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해당 coin을 소유 하게 

  하는 것이다(이유는 위에 설명)

 

5. 정리

* 투자자 -> 개발사 -> 신규코인 -> 채굴 -> 소유자 확산 -> 상장 -> 거래

  이 과정에서 위 설명중 3번을 유념하며 투자는 채굴이든 하면 좋겠다.

  투자 잘못하면 크게 손해를 입는다!!! -> 국가에서 보호해 주지 않음

 

scam코인(사기코인) 목록 알아보기 ->  https://deadcoins.com/

 

 

출처 본인 블로그: https://blog.naver.com/pila9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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