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을 때는 몰랐네!__있을때 잘해.

2020.09.19 08:32

빨강모자 조회:1234 추천:12

오늘도 안녕하세요?

모자가 안부인사를 올려 봅니다.

 

새벽바람에 긴팔을 여미면서 나돌아봐도 일거리가 만만하지 않아서 빈걸음만 돌려야 했네요.

그래도 오늘이 전부가 아니라며 사알짝 미소를 지어 봅니다.

이왕에 자리하여 글을 남기는데 무엇인가 좋은 뜻을 전할 길이 없을까 하다가

문득 스크랩해두고 메모했던 것중에 하나를 여러분과 함께 읽어보면서

잠시만이라도 여유로움을 만끽하실 수 있는 시간이 되시라 전해 올려 봅니다.

 

 

좋을 때는 몰랐네!

 

좋은것만 있을 때는

내게 그것이 어찌

좋은 것인지 알지 못했고,

 

사랑할 땐

사랑의 방법을 몰랐고,

 

이별할 때는

이별의 이유를 몰랐습니다.

 

생각해 보면

때때로 바보처럼 산 적이

참 많이 있었습니다.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지 못하고,

늘 건강할 줄 알았고,

 

넉넉할 땐

늘 넉넉할 줄 알았고,

빈곤의 아픔을 몰랐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이

곁에 있을 때는

소중한 줄 몰랐고,

 

늘 곁에 있어

줄 줄 알았습니다.

 

당연히

내 것인 줄 안걸

차차 잃어 갔을 때

뒤늦게 땅을 치며

후회했습니다.

 

이 바보는

좋을 때 그 가치를 모르면

평생 바보처럼

산다는 걸 몰랐습니다.

 

오늘 이 시간이

최고 좋은때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는 멋진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좋은글 중에서~

 

언제와서 언제갈지도 모름니다.

어디서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름니다.

때로는 잠시 멈추고 상념에 잠겨보기도 하고, 먼산바라기도 합니다.

그래도 그 시간이 끝나면 대개는 같은 말을 되뇌입니다.

"사람은 사람들 속에서 살아야 한다." 입니다.

 

함께하는 삶속에서 

어제도 그제도 자리했지만,

안보인다하여 사라짐이 아닌 것은 시국이 어수선하여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변명해 보면서 글을 줄입니다.

 

- 또 자리할때 뵈어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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