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명상

2020.09.18 05:32

빨강모자 조회:475 추천:12

안녕하세요?

자리하신분 모두 오늘도 또 안녕하신지 안부 인사부터 올림니다...꾸벅~~

 

새벽의 기온이 제법 서늘하게 느껴짐니다.

매일같은 반복이지만 또 짧은 시간이지만 먼산바라기에 마음을 두어봅니다.

 

아래에 오신글을 마음으로 읽으시면서 아침명상을 한번 함께 해 보시면 어떨까하여

올려봅니다.

 

♧ 삶 ♧

 

좋다고 해서

금방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해서

금방 달아나지 말고

 

멀리 있다해서

잊어버리지 말고

가까이 있다해서

소홀하지 말라.

 

'악'을 보거든

뱀을 본듯 피하고

'선'을 보거든

꽃을 본듯 반겨라.

 

부자는 빈자를

얕잡아보지 말고

빈자는 부자를

아니꼽게 생각지 말고

 

은혜를 베풀거든

보답을 바라지 말고

은혜를 받았거든

작게라도 보답하고

 

타인의 것을 받을 때

앞에서지 말고

내 것을 줄때

뒤에 서지 말라.

 

타인의 허물은

덮어서 다독거리고

내 허물은 들춰서

다듬고 고치고

 

사소한 일로 해서

원수 맺지말고

이미 맺었거든

맺은 자가 먼저 풀라.

 

모르는 사람

이용하지 말고

아는 사람에게

아부하지 말고

 

공적인 일에서

나를 생각지 말고

사적인 일에는

감투를 생각지 말라.

 

 

공짜는 주지도

받지도 말고

노력없는 대가는

바라지 말고

 

세상에 태어났음을

원망 말고

세상을 헛되게

살았음을 한탄하라.

 

죽어서 천당

갈 생각 말고

살아서 원한 사지 말고

죄짓지 말라.

 

타인들의 인생 쫒아

헐떡이며 살지 말고

내 인생 분수 지켜

여유있게 살자.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사랑하고

 

나를 다독거리는

마음으로

타인을 다독거려라.

 

보내는 사람

야박하게 하지 말고

떠나는 사람

뒤끝을 흐리지 말라.

 

---------------- 모셔온 글

 

여러분.

위 글을 읽으시면서 가슴에 따스함이나

또는 작지만 소용돌이가 느껴지시는지요.

 

머리카락에 서리가 내리는 시절이지만,

그래도 슬픈노래 들으면서 먼산을 바라보거나

귀여운 아이의 놀이에 미소짓는 여러분 이웃의 모습이라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걸어온 발자욱도 이제는 돌아보게 됨은

웃어르신들께서 말씀하시던 그것이 아닐런가 생각해 봅니다.

 

서로 돕고 함께할 수 있음에

존중도 배려도 또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이라 여겨보면서

아침명상에 자리를 함께 해 보았습니다....

 

오늘부터는 최고로 행복하고 건강한 나날이 되시길 함께 기원해 봅니다.....꾸벅~~~

                ............... 모자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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