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좀 하지 말아봐요;;;;

별 내용도 아닌데 집단적, 조직적으로 블라인드 시켜 버리네요?

다음과 같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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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진실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글은 특정인을 대상으로 쓰는 글이 아니고, 일반적인 삶의 지혜에 대해서 쓴 글이라고 생각하시고,

절대로 오해를 하지 마시고, 댓글도 달지 말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1. 지금까지 쓴 글 하나도 안지우고,

    약속도 잘 지키고,

    우월감을 느끼지도 않고,

    '떠난다 or 다시 온다'는  말도 없이 그냥  평범하게 있는 사람.

2. 지금까지 쓴 글 모두 지우고,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이 지키지 않고,

    스스로 우월감에 도취되고,

    우월감에 상처를 받으면 '떠난다'고  하고,

    기회를 엿보다가 '다시온다'고 하면서 시끄러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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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런 종류의 글 하나 올라오는 것 가지고,

    뭘 그렇게 호들갑들을 떠시는 지?

    이런 종류의 글 하나조차 못쓴다면, 게시판이라고 할 수 있나요?

그나마 세리아님에게 좋은 감정 가지고 계시는 분들께

지금 세리아님의 행태로 인해 상처받지 마시라고

많은 분들이 수고해주시네요.

여러분.

덧붙이면 댓글도 신고가능합니다.

다 쫙 지워졌네요

글도 글 나름이지요~~~~~~!!!! ㅉㅉㅉㅉㅉㅉ

누워 침뱃기인줄도 모르고 계속 올리는...

이런 식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을 블라인드 시킬 수 있다면, << 언론통제 >>가 따로 없네요.

인터넷 게시판에서 조차  << 언론통제 >> 라니....

먼 일이 있었시유?

또 똥파리 한마리가 날아 다니나보군요.

그러면,내리쳐서 죽여야죠.

포럼의 평화를 위해서 이제는 끝내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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