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 MS 윈도8 사라진 '시작' 단추 살리는 방법

좋은정보로군요. 결국 정식버전은 뭔가 바뀌지 않으면 안될것 같네요. 꼭 시작버튼이 있어야 하는건 아니지만, 그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게 있어야 한다는것엔 동의합니다.

좋은정보 입니다.

제가 보기엔 지금 공개된게 ARM/타블릿 버전 같은데...

인터넷에서 보니까 윈도우 버전과 ARM/타블릿 버전이 따로 있더군요.

설마하니 윈도우 버전에도 시작버튼을 안넣진 않겠죠...

제 생각엔 ARM/타블릿 버전은 없어도 된다치지만....

윈도우용은 없어선 안되죠....

개인적으로 시작버튼이 없다면 정말 윈도우8이 좋다고해도 쓰고 싶지 않아요. =ㅅ=;;

받기 쉽도록 올려드립니다.

새로운 운영체제에 적응해 봅시다.

새로운 방법에 적응하니깐 그것도 좋던데요

MS의 시작메뉴는 자체가 시작부터 설계가 잘못됐습니다.
우선 카테고리 개념이 존재하지 않고 단일 프로그램 그룹으로 몽땅 섞여놔서 설치개수가 많아지면 찾아가는게 너무나 복잡하며, 프로그램 삭제나 설명 페이지 항목 같은건 우클릭의 풀다운메뉴로 했더라면 좋았을것...

오히려 탐색기가 매번 같은 위치가열리는 대신 시작메뉴처럼 내가등록한 폴더를 한번에 열수있는 구조가 유용함.

그러나 우분투의 경우는 위의 조건들이 모두 만족하네요.

설계 오류가아니고 처음에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했죠 요즘은 기본적으로 설치하는게 많고

모니터도 커지다보니 정신이없어지긴했지만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약간 다른운영체제와 비교될정도지

이제 개발 초반단계인데 설마 마소가 그걸 모르겠나요 당장 그것을 대체할 좋은게 생기더라도

어짜피 시작줄이나 바탕화면 혹은 새로운ui에 내놓고 그것만 쓸텐데 구지 크게 필요없는부분....

서드유틸로 정리해놓고 쓸수도있죠 시작말고 다른 것도 고려중이라고 하였는데 외국에서도 가장 큰관심사가

시작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힌데다가...완성되면알겠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들 때문에 항상 많이 배웁니다.

생각해보니 윈도우7 한참쓰다보니 시작매뉴 있어도 프로그램매뉴는 거의안쓰네요

물론 시작매뉴의 자주사용하는 프로그램 쭉 고정시켜놓고 쓰는건있지만

윈도우8에도 어딘가는 자주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놓는곳이 있을텐데

나머진 바탕화면에서 하면될테고 제어판 등등도 바탕화면에 있으니..

마소 블로그에도 이용자 통계같은 자료가 조금있는데 이용자 성향을 분명히 보고 연구중인 것 같은데

근거없는 얘기는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