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 지후 * " 님 런처 승인 요청의 글
2025.01.12 09:28
본 게시글은 구정전까지 승인 전까지만 유지할 예정입니다.
지후*님 새해 복 많이 박으세요.
그리고 여기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지금껏 여러 커뮤니티를 경험하면서 뵈온 중 몇 안되는 분 중 한분일 것입니다.
심심치않게 보이던 글도 안보이고하여 서운하지만
당시의 상심을 모르는 바 아니기에 기다리는 중입니다.
본론::::
금번 작업을 시작하기전 기획에서부터 메모되어졌고 준비해 놓았던 부분이
다른 제작자분들의 런처도 많도, 저 또한 필요하면 만들 수 있지만
제각기의 장점과 단점이 있기는 매한가지였습니다.
그러던중 금번 프로젝트를 기획하면서 최대의 단점을 보완코져 무한 고심을 거듭해며
서브로 활용 할 수있는 런처를 선별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게시글 당시에도 눈여겨 봐두었고 활용도까지 여러 메모가 되어져 있던 바
금번 프로젝트에 서브런처로 활용코자 결심을 굳히고 글 남겨 승인해 주시기를 청하여 올림니다.
남몰래 수정하여 내재함을 극도로 싫어하기에 밤새워 고심에 고심을 한 끝에
게시글로서 승인 요청의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타인이 먼저가 아닌 모자 스스로가 먼저 행할 수 있는 것이 이러한 부분이 첫번째가 아닐까 사료됨니다..
변경사항은 없습니다.
최종 배포판을 그대로 사용자분들께서 해당 폴더에 추가만 함으로서 쉽게 활용을 할 수 있도록 구성을 해 두었습니다.
현재의 레이아웃입니다.
확정되지 않은 현재의 아이콘 위치입니다. 후에 수정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지후*님의 실행파일을 그대로 사용하여 아이콘을 표시하고, 클릭시 즉시 실행이 되도록 구성은 했습니다.
- 비승인시에는 해당 부분을 삭제만으로도 얼마든지 조정은 가능하오나 부디 승인을 해주시리라 홀로 사념해 봅니다.
또한 설정파일의 수정 버튼 아이콘도 함께 내재하여 사용자분들께서
좀 더 쉽고 빠른 사용을 할 수 있도록 나름대로 구성코자 합니다.
ㅇ. 만일 승인을 수락하지 않으시거나 기일까지 무응답일 경우 해당 부분은 사라짐니다.
- 일반 사용자분께서는 지후*님의 작품인 SLauncher 를 해당 지정 위치에 복사하지 않는다면
위 이미지에서와 같은 아이콘이 보이지 않을 것이고, 위치해 둔다면 백업 복원 툴만으로도
빠르고 쉬운 컴활용이 되지 않을까 고심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모아져 흩어진 앱의 종류가 많아지고 매번 하나하나의 위치와 용도를 메모하기도 번거롭고 까다로워 쉽지 않음에
이를 한곳에 모아 어떤 규칙이 존재하더라도 그 규칙이 어렵지 않다면 얼마든지 하나의 화면에 모두 보이게하여
쉽고도 빠른 접근이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사념으로부터의 메모요 기획이었습니다.
동안의 시름을 잊고져 시작한 프로젝트가 순간 꿈에 본 함수 하나로 성공한 후 기어가고 걸어다니던
앱이 날개를 얻은듯하지만 그래도 2% 모자람은 모자의 부족함이 그 원인일 것입니다.
그리하여 추가로 활용 할 수 있는 런처앱을 추가 테스트 하던중 이곳에 자리하셨고 지금도 자리하시는 지후*님의 작품에 대한 메모가
모자로하여금 뗄레야 뗄 수 없는 눈길을 자꾸 주게되어 염치불구하고 승인요청의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맺음하며..............
비록 모자는 욕을 먹고 심한 비아냥을 받았어도 소스까지 공개를 거부했습니다.
이는 모자만의 눈꼽만한 자존심일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의 함수를 완성하여 빈도높게 활용도를 높이기 까지 무수한 코딩과 빌드를 몇달 내지는 몇년간 무한 반복하며 얻은
결과물에 비아냥글이 차고 넘침과 더불어 남의 아이디어까지 훔쳐 자신의 업적으로 행하는 것을 보면서 더욱 더
상심의 길에 들어 섰던 것은 아닐까도 합니다.
따로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지금도 자행되고 있음에 한탄스러움은 금할 길이 없을 것입니다.
나보다 잘하면 좀 어떻고 못하면 또 어떨런지 때로보면 대다수의 연구개발자님들께서는
중용의 길로하여 그 자리에 자리하심도 물론 본받고 배움이 크지만,
한켠에서는 비아냥을 일삼고 배척하면서 자신은 무슨 까마귀들속의 백로마냥 하는 짓들을 볼때
탄식이 끊이지 않음도 물론 모자 혼자만은 아닐 것입니다.
최소한이라는 것....
누가 알려주고 가르치지 않아도 스스로 인간이라면 터득 할 수 있는 그 것... " 정도 "
타인의 뺴어남을 칭찬하고 우러를 수 있는 마음이 부족함은 아닐런지 사념에 잠겨 봅니다.
사념을 배재하고 부족한 부분을 질문할 때 그도 그럴 수 있으려니 할 수 있는 배려의 마음이 또한 부족한 탓은 아닐런지도...........
모자는 항상 머리맡에 글자 한귀절 적어놓습니다.
" 나만 불편한가..? "
그렇습니다.
모두 무탈한 새해 평온함으로하여 조금 모자라더라도 만복을 받으시라 기원하며
맺음합니다.... 꾸벅~~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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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25.01.12 10:51
새벽녘에 잠이 깨어 그려 두었던 것... !
[ 바로가기 버튼 별도 생성 - 메인 화면 ]
[ 지후* 님 런처 실행창 ]
- 그 어디에도 제작자 이름표식이 없다보니..... 이렇게.....
깔끔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