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여러분!

회원, 비회원 그리고 옵저버 여러분!

일부 소수의 회원들이 자신의 자료보다는 닉네임이 한 자리에 오래 머물러 있기를 원하는 입김으로

하루에도 이곳 저곳 여러 곳에 퍼져있는 수백 수천개의 새로운 다앙한 자료를 되도록이면 텍스트로 또는 그림을 많이 첨부해서

설명을 해서 이 포럼에서 집약해서 빠르게 접하거나 보거나 사용할 수 있게 소개만 해준 것인데...

이런 기회, 권리를 여러분 자신도 모르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박탈당하고 빼았겼습니다.

예전 언젠가 PE 가지고 피 터지게 싸우면서 자신들이 다 밀어내더니 고수가 안온다고 난리입니다.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회원이 전체 회원 중 30명도 안되는 이 포럼에서 게시물이 많으면 닉네임이 다른 회원에 비헤 많이 노출되는데

자료를 안보고 닉네임만 보고 누가 고수고 누가 하수인가요?

고수라고 칭하면서 왜 자꾸 소수 집단을 만들고 연대하면서 상위 그룹 멤버인 것 처럼 착각하면서

새로운 무언가를 추구하기보다는 한자리에 머물거나 유지하기를 원하는 중년급 이상의 고집처럼

이 포럼을 지배하고 자신들만 공유하려고 합니까? 똑같은 권한을 가진 정회원인데.....

진정한 고수는 파벌을 만들지 않고 좋은 것을 그냥 알려주는 것입니다...

현 상황이 현재의 시국과 너무 비슷해서 놀랍기만 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