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윈 도 우 퓨어베이직
2024.12.17 20:49
퓨어베이직에대해서 국내엔 설명 자료가 없네요.
퓨어베이직 다루시는 분이 없나요? 그리고 파이썬, 자바, C언어 를 주로 사용하고 간단하게는 오토핫키, 오토잇을 주로 사용 하던데 퓨어베이직을 사용하는 이유에대해서 궁금합니다. 파이썬이 쉽다고들 하시던데 파이썬 관련 자료도 보이구요 강좌라든가 퓨어베이직은 보이진 안네요. 혹시 이유가 있을까요?
퓨어베이직 다루시는 분이 없나요? 그리고 파이썬, 자바, C언어 를 주로 사용하고 간단하게는 오토핫키, 오토잇을 주로 사용 하던데 퓨어베이직을 사용하는 이유에대해서 궁금합니다. 파이썬이 쉽다고들 하시던데 파이썬 관련 자료도 보이구요 강좌라든가 퓨어베이직은 보이진 안네요. 혹시 이유가 있을까요?
의견으로 남김니다. 참고해 보시면 될듯합니다.
단편적으로 ㅁ자 활동하는 국외의 포럼등지에서는 아이디어 또는 이슈의 들을 작업하신 분꺼를
지속 업데이트하며 따라서 함께 연구가 이루어지는데 반하여,
국내의 몇몇을 보면 아이디어까지 모조리.. 까꿍해버리는 경우가 쌓이고 쌓이다보니
생겨도 얼마안가서 해체되곤 하더군요.
여러 의견들이 있겠으나
1. 전체적인 면모나 흐름을 볼때 해당 포럼의 관계자분들의 노고와 결단력이 상당 요구되는듯보여지는데 반해
국내는 거의 1인 운영관리가 이루어지는 편이다보니 미약한 부분이 많은듯 보여지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2. 함께하여 결과가 나오다보면 기여자 등의 형식으로 스크롤까지 지원하여 함께 기여한 공을 빛내는데 반하여
국내 개발자분들의 일부는 단독적인 빌드도 하겠으나 공공작업일지라도 그러한 부분의 내용이 전무하다는 것이
개별 개발자가 늘어나는 것에 그 비중이 크게되어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ㅁ자가 국내포럼 활동을 지대로 안하는 이유. )
3. 공개되어진 부분에 대한 활용및 응용에 있어서 '함께' 또는 '공동체' 라는 의식보다는
개인적인 의식이 매우 강하다는 뉘앙스가 크다보니 그 발전이 뒤쳐진다는 느낌이 너무나 진하게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위 단적인 예이지만 이곳저곳에서보이는 추태에 가까운 모습들과 이곳에서의 모습들......
이러한 것들의 경험이 모아져 자꾸만 일정 수준의 연구개발자분들은 자신 또는 주변에만 해당하는 툴로서
소소하게 작업하여 나눠 사용하는 추세가 지금의 현실일 것이라고 사료됨니디.
추가하여 푸어베이직의 간단 소스 또는 기초적인 설명은 검색능력에 따라서 판이한 차이가 나며,
국내 블로그들 중에서 일정기간 동안 다룬 부분도 일부 아직 검색되거나 유지되고 있어 ㅁ자도 간혹 참고하기는 합니다..
시간 할애하여 강좌를 하기보다는 연구개발툴의 경우 하나하나의 예를들거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이루어지는 프로세싱을 출어가는 형식이 가장 좋으나, 현실적으로는 어려운 부분들이 매우 많다고 봅니다.
그러기에 개인 블로그에 단편적인 메모수준의 로그남김 정도이므로 이 부분도 참고하시기 바람니다.
ㅁ자의 경우 PUREBASIC 관련해서는 러샤사이트포럼과 독일 토럼 사이트를 검색 활용하곤 한담니다.
( 번역이 워낙에 좋아져서......... good..! )
AI 코딩도 발전은 하지만 기초가 없이 AI를 이용하다보면 단 한발자욱도 나아갈 수 었는
지경에 이러를 수 있을 것이라 보여지는 부분입니다.
일정부분까지는 가능하겠지만........ AI의 발전이 곧 컴파일 보안 압축의 발전이라고 보여짐니다.
자꾸만 리버싱 또는 크래킹이 어려워지는 프로그램들이 늘어남에 따른 상세는 전부 알 수 없겠지만,
자꾸만 연구개발자분들의 메시지를 접하다보면 한글지원이 이곳의 유명세에 기인하여 거부하는 움직임도,......
안타까운 소식들이 접해지는지라서 안타까운 마음만 늘어가는 중이람니다........
뒷방으로 물러 앉아 10년을 넘어서니 소일만 하는 수준이 되어버려서......................
글은 참고만 하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