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펴고 위풍당당... 이토록 귀여운 깡패라니
2024.10.30 17:14
2024 코미디 야생 사진 어워즈(Comedy Wild Life Photo Awards) 결선 진출작
건들거리며 걷는 4마리 펭귄들의 모습이 마치 영화 속 뒷골목을 활보하는 조폭을 닮았습니다.
이 사진은 2024 ‘코미디 야생 사진 어워즈’ 출품작들 중 결선에 진출한 40개의 사진 중 하나입니다. 이 사진상은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30년간 야생 동물만을 찍어온 사진가 폴 조인슨 힉스가 야생 동물 보호를 위해 활동하다 생각해 냈다고 합니다. 이 사진상은 위험에 처한 동물들이나 파괴되어 가는 서식지를 찍은 자극적인 고발 사진보다, 인간과 닮은 재미있는 동물들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 자연스럽게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넓히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무거운 주제의 사진보다 가볍고 재미있는 사진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낼 수 있다고 믿은 것입니다.
https://www.chosun.com/video_photo/2024/10/30/P6BVPANELFCMPAC5SHFMRUONIA/
댓글 [5]
-
열심회원 2024.10.30 17:37
-
타나 2024.10.30 18:11
인간들이 하는 짓도 많습니다.
저 아래 밀a시에서는 너무 많은 학생이 연루되어
처벌도 다 이루어 지지 않았죠.
-
타나 2024.10.30 18:07
팽귄은 그렇게 그런 식으로 생존해 왔고 그런식으로 살아 갈 겁니다.
거미의 몇 종류는 태어나서 얼마간 자란 새끼들이 어미를 먹어 치우고
수많은 동물들이 인간의 시선으론 이해하기 어렵고
또 인간의 도덕적 잣대로 볼때
용압되지 않는다 하여 다 죽이면(보호 포함) 살아 남을 동물(인간 포함)이
얼마나 될까?
-
부는바람 2024.10.30 20:11
암컷 사마귀는 짝짓기후 수컷 잡아먹는다는데 인간의 잣대로는 법정에 끌려가 종신형감이죠.
일부국가에서는 사형에 처할것이고...
-
열심회원 2024.10.31 12:09
여수밤바다는 보아라
전번부터 내가 쓴 글에 자꾸 이상한 개 소리를 해데는데
고래 냄새 어쩌고...
난 그게 무슨 말인지 궁금했거든요
별 이상한 놈이 다있군 하고 넘어가려했는데...
사는게 힘들고 퍽퍽 한건가요?
어디서 맞고 다닌 모양이지요?
무슨 피해 망상증 같은거 있어요?
어디서 들어보지도 못한게 나대면서 나한테 시비를 거는걸까요?
남한테 시비나 거는 너 따위 쓰레기들 한테는 말을 함부로 해도 된다고 본다
너가 보고 싶은 대로 보고
너가 꼴리는데로 생각하고 살아라
설마 집 밖에나가서 다른 사람들한테 그런식으로 시비 털고 다니는건지 궁금함?
그러다 임자 만나면 많이 쳐 맞고 울 텐데.
남걱정 하지 말고 너나 나이값이나 하고 살아.
너 보니까 반 사회성 인격장애로 보인다.
어릴때부터 사랑을 못받고 자라 애정결핍으로 인한
남들한테 관심받고 싶어 어그로 끄는 관종 뭐 그런 종자 인가?
윈포에는
이상한 놈들이 많이 사라졌는데
아직도 이런 바퀴벌레가 숨어있었다니 놀랍군
여수밤바다 너같은 놈들이 보기 싫어
많은 분들이 윈포를 떠나는거야.
너따위 쓰레기하고 말 싸움 해 무엇하리
싸움도 레벨이 맞아야 하는거지
오전부터 눈버렸군.
팽귄이라 불리는 동물이군요
언뜻보면 귀엽게 생기고 영화에도 상업적 이미지로 자주 활용됩니다.
나는
팽귄의 실체를 알고 나서는 팽귄을 쳐다도 안봅니다
팽귄은 그 성질이 난폭하며
한마리 암컷을 수십마리 수컷 팽귄들이
집단의 강간을 즐기는 동물입니다.
한국에서도 실제로 그런일이 일어 났다고
뉴스에서 본적도 있습니다.
팽귄들이
그런 행동을 하는지는 과학자들도 밝혀내지 못하였으나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했을시 팽귄은
아주 더럽고 불결하며 중국인 마인드를 장착한 강간을 즐기는 범죄 동물이라고 말하고 싶군요
더러운 실제 이미지의 팽귄은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로부터 격리와 차단을 해야합니다.
이런 범죄 동물을 보고 자라난 어린이들은 커서 배운대로 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