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이요

후원 다 좋은데 투명성이 전혀 없다. 얼마가 모금이되었고 어디에썼는지 깜깜이 후원금.

광고만 열나게 때리면서 정작 사용처는 주둥이 자물쇠 채우고있지.

또하나는 자국에도 어려운가정 겁나게 많다.

자국 부터 돕고나서 남 신경쓰는게 좋지않을까 한다.

티비에 나오는 후원광고 다합치면 대략 20만원? 인가 넘던가 하던데..

내코가 석자라 매월20만원을 낼 여력이 안된다.

작다면 작지만 나에겐 큰 돈이다.

광고비용도 만만찮을텐데 그놈의 광고는 겁나게 화려하게 길게 광고보 펑펑써가면서

순간 몇분차이로 2번 3번 씩 광고한다.. 그비용은 어디서 나는걸까?

결론은 사적으로  투명성 없이 대놓고 후원해달라는곳은 안한다.

옛날에야 몰라서 했다지만.. 

기구통해서 해야 소득공제가 되기에 하겠죠. 정말 기부 하려면 직접 기부 하는게 가장 맘 편합니다. 

눈먼 돈취급해서 저는 안합니다

저는 다음 같이에서만 후원 합니다

저는 네이버 해피빈으로 후원을 합니다..

그런데 올해는 해피빈 포인트 받은것이 없어서...(애드가드의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