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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 MS|
Windows 11 23H2의 새로운 모든 것 - 다음은 큰 기능 업데... [4] |
VᴇɴᴜꜱG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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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 MS|
Windows 11 23H2: 새로운 기능 3가지 [2] |
VᴇɴᴜꜱG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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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 MS|
MS, 워드패드 개발·지원 중단. 28년 만에 역사 속으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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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는 Windows 12 및 다음 Windows 11에서 더 이상 T...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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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e vs Firefox 2023년에는 어느 쪽이 더 좋을까요?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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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Firefox 117에서 Firefox의 기본 번역 기능을 활성화하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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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Google Chrome의 새로운 디자인을 안정 버전으로 사용할 수...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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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 MS|
Windows 11은 기본 RAR을 지원합니다.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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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소식|
"차라리 유료화 해달라"…삼성노트 타PC 제한 이...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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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소식|
애플 watchOS 9.6.1 발표 |
as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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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부터 신한-KB국민-우리-tmoney 애플 페이 사용 가능...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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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 IT|
리눅스 OS - Ubuntu 22.04.3 LTS 배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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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16.6 / iPadOS 16.6 / watchOS 9.6 / tvOS 16.6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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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소식|
Google 휴면 계정 정책 업데이트 |
as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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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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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 MS|
윈도우 11 KB5028185 업데이트…PC 성능 저하·인터넷 접속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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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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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 MS|
Windows 11 빌드 23506에 새로운 포스트 OOBE, Outlook as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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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든 개발자 채널 인사이더가 빌드 23493에서 Windo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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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
안녕하세요 소식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관심갖는 분야라서 흥미롭게 봤습니다
저는 잘 모르겠으나 현재의 방식은 80년대 틀인거 같고요
새로운 방향으로 컴퓨터를 활용할수 있으면 좋을꺼 같습니다
다만 제가 바라는 것과는 약간 다른점이 있네요. 일단 애플 터치패드처럼 입력기기형태로 일원화시켜서 나오면더 좋을꺼 같은데
아마 특허나 기타 문제로 혹은 상품가치 문제로 다른 방식으로 나오는 건가 추정합니다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손목을 움직이는 것보다 손가락 움직이는 게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 트랙볼 가장 초급자용 꺼 사용해봤지만 비싼 90도로 세워진 마우스보다 편한거 같거든요. 다만 현란한 포인트 조정능력이 요구되는 게임에는 맞지 않으니 마우스는 점차적으로 게임용으로 국한되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윈도우즈 계열에서 터치패스류가 각광받으면 키보드의 가운데에 트랙볼과 터치패스가 합쳐진 인체공학적 제품들이 출현할테죠?!(물론 지금도 키보드 잘 만지시는 분들은 직접 만들고 꽤 비싼 제품들은 있습니다) 손목이나 어깨나 건강을 위해 그런 제품들이 많아지길 희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