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최신정보 이용 안내
| gooddew | - | - |
6468 |
기 타|
ChatGPT의 지능은 0이지만 유용성에서는 혁명적이라고 AI ... |
VᴇɴᴜꜱGɪ
|
1125 |
04-01 |
6467 |
보안 / 해킹|
"피해 더 커지기 전에…" 대국민 권고 나선 국정원 [13] |
asklee
|
4974 |
03-30 |
6466 |
업체 소식|
Apple iOS 16.4 / iPadOS 16.4 / watchOS 9.4 / tvOS 16.4 ... [1] |
asklee
|
1238 |
03-28 |
6465 |
윈도우 / MS|
Microsoft, 파일 탐색기 성능을 향상시키는 Windows 11 Can... |
VᴇɴᴜꜱGɪ
|
2913 |
03-24 |
6464 |
윈도우 / MS|
Windows 11 베타 빌드 22624.1470은 시스템 시계에서 초를 ... [1] |
VᴇɴᴜꜱGɪ
|
922 |
03-24 |
6463 |
윈도우 / MS|
Microsoft는 클라우드 PC 옵션을 추가하기 시작하면서 Wind... |
VᴇɴᴜꜱGɪ
|
476 |
03-24 |
6462 |
윈도우 / MS|
최신 Windows 11 22H2 패치 화요일 (모멘트 2)로 인해 SSD,... [2] |
VᴇɴᴜꜱGɪ
|
2350 |
03-22 |
6461 |
윈도우 / MS|
Microsoft, Windows 11에서 주요 레지스트리, 32비트 앱 업... |
VᴇɴᴜꜱGɪ
|
779 |
03-22 |
6460 |
윈도우 / MS|
Windows 11(KB5023778)은 작업 표시줄의 가장자리와 시작의... |
VᴇɴᴜꜱGɪ
|
667 |
03-22 |
6459 |
윈도우 / MS|
VPN 상태 변경 등이 포함된 Microsoft의 Windows 11 베타 ... |
VᴇɴᴜꜱGɪ
|
1592 |
03-17 |
6458 |
윈도우 / MS|
Windows 11 빌드 22000.1757에는 몇 가지 개선 사항이 있습... |
VᴇɴᴜꜱGɪ
|
1015 |
03-17 |
6457 |
윈도우 / MS|
Windows 10 빌드 19045.2787에는 많은 개선 사항이 포함되... |
VᴇɴᴜꜱGɪ
|
872 |
03-17 |
6456 |
업체 소식|
애플페이 21일 출시 확정… '9년 만에' 진짜 국내 상륙 [3] |
asklee
|
974 |
03-16 |
6455 |
윈도우 / MS|
윈도우 11 KB5023706 업데이트 이후 SSD 속도 저하 발생 [1] |
프리머스
|
1656 |
03-16 |
6454 |
서버 / IT|
리눅스 OS - Kali Linux 2023.1 배포 [1] |
VᴇɴᴜꜱGɪ
|
729 |
03-14 |
6453 |
하드웨어|
모르미, 세계 최초 '완전 병렬' CPU 개발 도전… "연내... [4] |
큰돌
|
2476 |
03-13 |
6452 |
윈도우 / MS|
일부 Intel 프로세서의 메모리 매핑 I/O에 보안 취약성 위... [5] |
은주얌
|
1943 |
03-11 |
6451 |
윈도우 / MS|
Windows 11 개발자 채널 빌드 23403은 파일 탐색기에 XAML,... |
VᴇɴᴜꜱGɪ
|
1101 |
03-09 |
6450 |
윈도우 / MS|
Windows 11-새로운 카나리아 채널을 위한 첫 번째 인사이더... |
VᴇɴᴜꜱGɪ
|
767 |
03-09 |
6449 |
업체 소식|
3월 15일(수) iOS 16.4 배포 후 '애플 페이' 사용 가능 전망 [2] |
asklee
|
1615 |
03-08 |
안녕하세요 소식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관심갖는 분야라서 흥미롭게 봤습니다
저는 잘 모르겠으나 현재의 방식은 80년대 틀인거 같고요
새로운 방향으로 컴퓨터를 활용할수 있으면 좋을꺼 같습니다
다만 제가 바라는 것과는 약간 다른점이 있네요. 일단 애플 터치패드처럼 입력기기형태로 일원화시켜서 나오면더 좋을꺼 같은데
아마 특허나 기타 문제로 혹은 상품가치 문제로 다른 방식으로 나오는 건가 추정합니다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손목을 움직이는 것보다 손가락 움직이는 게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 트랙볼 가장 초급자용 꺼 사용해봤지만 비싼 90도로 세워진 마우스보다 편한거 같거든요. 다만 현란한 포인트 조정능력이 요구되는 게임에는 맞지 않으니 마우스는 점차적으로 게임용으로 국한되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윈도우즈 계열에서 터치패스류가 각광받으면 키보드의 가운데에 트랙볼과 터치패스가 합쳐진 인체공학적 제품들이 출현할테죠?!(물론 지금도 키보드 잘 만지시는 분들은 직접 만들고 꽤 비싼 제품들은 있습니다) 손목이나 어깨나 건강을 위해 그런 제품들이 많아지길 희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