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렇게 깜찍하고 이쁜 PE가 있었다니...

입문자의 소박한 느낌으로 캡쳐해본 스크린샷 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작품 한장 입니다

살며서 마우스 포인터를 가져가면 빼곡히 매달려 있는 아이콘 들이 우수수 떨어지듯 나타납니다

자판은 클리키 4.0 이란 것인데 항상 최상위에 있어 언제나 글을 작성할수 있게되어 있습니다

깔끔하게 배치된 타일 아이콘의 모습들 하드디스크 매니저가 돋보입니다

전체 화면으로 해보았는데 입문자가 모르는 많은것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포터블을 하나씩 정성껏 실행을 하여 보았는데 어느것 하나 에러없이 잘 실행이 되었습니다 ^^*

네트워크 연결후 인터넷도 문제없이 빨리빨리 실행이 됩니다

500px 접속도 아주 원할 합니다

가끔 가보는 사이트 이렇게 깨끗하게 잘 표현이 됩니다

유튜브 접속을 하였는데 소리가 나오지 않아 조금은 아쉬운 부분 이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대단히 품격 넘치는 작품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작고 이쁜PE 이제 열쇠고리 usb의 자리를 왠지 독점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고운작품 사용 해볼수 있는 기회를 주신 고정출연자 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림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