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변기에 대해서 여쭤봅니다.

정화조는  1년에  한번푸게   예전에   관할관청에   물어보니생활오페수관리법에  명시 되어있답니다.

양변기 볼탑 호수가 빠져서 그런것 아닌가 쉽습니다..

변기 물탱크 뚜껑을 열어보시면 가운데 둥그런 기둥에 가는 호수하나가 꼽혀 있는에 이게 빠지면 이런 증상이있더군요...

이기둥을 오버플러우 관이라 하던데 호수는 이 관 에 꽂혀 있어야 합니다...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자연유하식 정화조도 퇴적물?이 조금씩 차기 때문에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 청소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완전히 꽉찬거면 역류가 일어날텐데 그건 아닌거 같고..

구청 청소과던가? 거기에 한번 문의해 보세요.

물이 계속해서 내려와야하는데 안내려와서 그렇습니다

변기뒤에 물통 뚜껑을 여시면  그쪽

화장실쪽에서 들어가는 물 라인하고 붙어있는 기다란 밸브쪽에  문제가 생겨서 그렇습니다

보통 자가 수리할수 있습니다  밸브하고 필요부품 구비해서

모든분들 답변 감사합니다.

저두 같은 증상으로 줄 뚫어뻥으로 이물질 제거 하려고 노력했는데..

이물질이 잘 제거가 안되서 결국 업자불러서 변기 교체했습니다.

뚫어뻥중에 쇠줄로 되어 있는게 있습니다.

변기는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좁아지는 형태라 변기 끝부분에 이물질이 걸려서 그런 겁니다.

뚫어뻥 한 2미터짜리 사셔서 안에 이물질을 제거하시기 바랍니다.

제거 했는데도 물이 조금밖에 고이지 않는다면 변기 교체를 고려 해보셔야 합니다.

변기는 영구적으로 사용하는게 아닙니다.

영구적 사용은 관리를 잘했을 경우이며,

이런 경우 변기내부에 이물질이 많이 막혀서 도저히 제거 불가일 경우 당연히 교체 해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