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육십대가 바라 본 노무현!

2014.09.04 10:45

둔갑고수 조회:1497 추천:2


국민을 자식으로 둔 아버지가 취할 행동이 아니다.

그동안의 정성이 한꺼번에 물거품이 되었다.

아무 것도 듣고 싶지도 묻고 싶지 않다.

다만 허탈하다.

잠시 현기증이 나서 누워있고 싶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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