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대가 바라보는 노무현의 정신
2014.09.04 00:02
최소한 쪽 팔리게는 살지 않는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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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짱 2014.09.04 00:25 -
읜도우바보 2014.09.04 01:44
너무나 인간적인 빽없는자 못배운자 돈없는자 통털어 그들에 대통령
가진자들이 죽인 우리들애 대통령 한국이 절망적인것은
이런 대통령을가질수없는 환경 그리운 그리고 생각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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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hole 2014.09.04 07:17 돈 앞에선 누구도 자유스럽지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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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 2014.09.04 08:24
현재의 작태들을 보면....
더욱 그리운 우리들의 영원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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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리리 2014.09.04 08:40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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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100 2014.09.04 08:56
자살은 안좋은거임
현재의 작태가 아니라 미래의 작태를 볼수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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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 2014.09.04 20:43
현재의 작태는 애써 외면하고 싶은거군
당신의 양심에 박수를 ----
쫙 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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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스의잔물결 2014.09.04 09:45
노무현이라면 잠자다가도 경기를 일으키며 키보드를 습관적으로 두드리는
일베충 따위들이 조만간 나타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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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2 2014.09.04 10:09 진실을 외면하면 무엇이 남을까요? -
클레멘타인 2014.09.04 10:29
가셨지만 ......
모두의 가슴에 살아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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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 2014.09.06 14:41
노통이 서민인가요? 젊은시절 서민이었지만 나중에는 부르조아이고, 서민을 위한답시고 명리만을 위해 행동한 분입니다.
자기의 출세 지향적으로요.
예를 하나 들면 국회석상에서의 명패 던지는 것. 절대 폭력이지 정당화 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닙니다. 글로 쓰면 하루종일 써도 모자라 걍 간단히 쓰고 말렵니다. 세법은 공평과세가 중요하지 부자라고 함부로 세금을 걷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세법 시스템은 부자에게 세금 걷으면 부자는 그 밑의 가난한 자에게서 돈을 더 뜯어서 세금을 충당하지요. 좋은 나라 발전적인 나라는 결국 간접세위주에서 직접세 위주로 세법을 고쳐 나가고 있지요. 그래야 있는 만큼 세금을 내게 되있으니까요. 이것이 공평과세에 한발싹 더 접근하니까요. 과연 노통 시절에 세법을 공평과세 위주로 바꾼것이 있습니까 ? 세법은 부자 보다는 가난한 자에게 더 몸에 와닿는 것입니다.부자에게 천만원 더 걷어 봤자 충격이 없지만 가난한 서민에게는 1000원만 더 걷어도 생활에 타격이 심하지요. 종부세 신설하면서 부자에게 더 걷었으면 아주 작은 평수의 사람들에게는 조금이라도 세액을 내려줬어야죠. 큰평은 부자라고 하여 많이 부과하고는 작은 평수도 덩달아 올렸습니다. 물론 작은 평수는 조금 올렸지만 그 조금이 서민에게는 좀전에 얘기 했듯이 타격이 심하지요.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예가 많지만 걍 그만 하겠습니다. 지금 제가 글로 쓴것은 그 시절의 현실이고 부동산 정책이었으니 팩터이지 그이하도 이상도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세법입니다. 다른 거 아무리 100번 잘했다(잘도 안했지만) 가정해도 이 종부세 하나만 가지고도 서민을 위한 대통령은 절대 아니고, 나라 경영에 쉽게 하려고 세금만 올린 것입니다. 대부분은 부자에게 세금 올리니 박수 쳤지만 실상은 서민에게 전가한 꼴이 된것인데 그런얘기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네요. 제 생각이 틀렸다면 제가 말한 것에 대해서만 반박의 글을 구체적으로 올렸으면 합니다. 글구 노통이 서민을 위했다면 구체적 사실로 적어서 저를 이해시켜 주세요. 추상적으로만 잘했다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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