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맥 OSX 설치에 자세한 강좌나 설명을 바랍니다.

알고 있는 한도내에서 간단하게 설명드립니다.

1. 맥도 설치/부팅용 USB를 만들 수 있습니다. 윈도우보다 맥에서 만듭니다. 파티션 구조가 틀립니다.

2. 맥 버전은 윈도우랑 같은 버전업이라 보면 됩니다. 최신하드웨어의 지원과 업데이트에 따라 버전이 올라갑니다.

예) 스노우 레오파드 -> 산사자 -> 메버릭 이런 순으로 올라갑니다.

설치방법은 거의 같습니다.

3. 맥OS는 현재 무료 OS입니다. OS자체의 인증은 필요없습니다. 단, 하드웨어가 맞아야 돌아갑니다.

리얼맥의 경우 바이오스가 틀립니다.

맥안에서의 어플은 윈도우처럼 패치나 크랙이 있습니다.

추가로, 일반 PC에서 맥을 설치하는 것을 해킨토시라 합니다.

해킨토시를 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가 잘 맞아야 합니다.

바이오스 및 드라이버도 개조된 것이 존재한다면 설치도 가능합니다.

잘되는 것도 있지만, 일부는 되고 일부는 안되는 것도 많습니다.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은 일인입니다.  차라리 중고 맥컴을 구입하시는 게 나을 겁니다.

부트캠프에 윈도우 설치하면 일상 사용에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해킨토시에 접해서 고생 고생했던 기억이 새삼스러워서 드리는 고언입니다.

윈도우포럼에서 맥오에스를 논한다는게 좀그렇지만 

해킨은 확장성좋은 조립피씨에 적합합니다

일반 노트북이나 일체형피씨 메이커피씨는 비추천하고요

컴에대한 이해도가 빠른분은 부품조합이 좋을경우 해킨은 윈도우 설치보다도 쉽게 설치됩니다.

조립피씨의 장점인 확장성을 최대한 이용한다면 아이맥이나 맥프로 못지않은 성능을냅니다

https://www.x86.co.kr:447/hackintosh/

https://x86osx.com/bbs/zboard.php?id=index

여기사이트에서 찬찬이 훝어 보시면 감이올겁니다 

레오파드 같은건 VMWARE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해킨토시로 했다가 낭패 보는일이 없게 가상에서 충분히 연습하신후 하시는게..

강좌는 검색 하시면 몇 페이지는 나올겁니다.

1. 멕 요즘은 ODD가 아니라 다운로드/USB로 나옵니다 (제작에는 해킨 or 맥이 깔린 컴이 필요합니다)

2. 설치 방법이 다른건 아니지만 장치 드라이버 호환성 문제가 따릅니다

특별하게 고사항이 필요한게 아니시고 일부 소프트 호환성때문에 필요하신거라면 그냥 가상 쓰세요 (리얼로 설치할려면 스트레스 많이 받음)

댓글 주신분들 고맙습니다.

윈도우만 사용하는데 맥용 부팅USB는 만들수없군요.

어릴때 맥 오리지날 4~5인치 일체형보고 감탄했던

기억이나서 나이들어 맥좀 배워 볼랬더니 산이 너무 높군요.

댓글 주신분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