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오전엔 백만년 만에 한껀 얻어걸린 노가다를 무난하게 처리하고 오후엔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게 되었습니다 어제 부터 봉인 작업을 해오신 첨임다 사부님 께서 몇차례 걸쳐 넘겨주신

작품을 설치 실패로 망연자실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수정 완성본을 이렇게 배려해 주셨네요 오후에 바로 설치 해보고

부족 하나마 감사의 스크린샷을 담아 보았습니다 불굴의 투지로 이루어 내신 첨사부님께 응원과 더불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입문자의 막PE를 실행하고 아오메이 파티션을 실행하여 C드라이브를 포멧하고 실컴설치 준비작업을 하였습니다

C드라이브 포멧을 완료 하였습니다

WinNTsetup를 실행하여 제작님의 노고가 크셨던 작품을 불러와서 설치를 하였습니다

설치후 usb포트의 PE를 제거하고 부팅을 하여 유용하게 준비 해주신 드라이버 폴더로 가서 곧바로 드라이버 설치를 하였습니다

추출위치를 D드라이브 drv란 폴더로 지정하고 설치를 시작 하였습니다

드라이버 설치가 완료 되었다고 알림 팝업창이 뜹니다

드라이버 설치후 장치 관리자를 열어서 확인하여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업데이트를 하지 않아서 일단 권장하지 않음으로 해 두었는데 차후에 업데이트를 실행해볼 예정입니다

개인설정 에서 "바탕 화면 배경" 을 선택하고 추가된 이미지를 확인하여 보았습니다 ^^*

설치를 위해 잠시 끊었던 토렌트를 실행하니 자동으로 업로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중한 님의 작품이 어제부터 연결되어 있습니다

많은 프로그램들이 설치된 가운데 봉인 작업이 이루어져 용량이 기본은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활발히 움직이는 램의 용량도 확인하여 보았습니다

역사의 뒤안길에 묻어 두기엔 아직도 폭팔적인 사랑을 받고있는 Windosws 7 이 아닌가 생각 해봅니다 윈도우 7 얼티 버전을 확인하여 보았습니다

참으로 가슴에 와 닿는 이름하나 있군요 순수 한글로 이루어진 "꼼지락 꼼지락" 느낌 좋은 그 곳에 "얼음꽃" 음률이 제 마음을 자극 합니다 "꼼지락 꼼지락" 심심 풀이로 하시는것 처럼 표현 하신 제목에서 그 분의 인품을 입문자는 읽어 낼수가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경롓~~~ 꾸벅

인터넷 실행후 윈도우 포럼에 접속하여 보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가 그 곳에 있는줄 몰랐습니다 "꼼지락 꼼지락" 왕 고수님과 함께 공감하고 들어봅니다 동영상 잘 돌아 갑니다^^*

500px 에 접속을 하여 보았습니다 아무 문제없이 잘 들어가 집니다 전 이사이트 안열리면 망연자실 입니다

붉은 부리의 도요새 같기도 하고 물떼새 같기도 한 이쁜새 가족이 행복한 모습입니다

작업 표시줄에 등록되어 있는 프로그램 들을 실행하여 보았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에일리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요즘 멋쟁이 아저씨들의 감성 경계선은 어디 쯤인지 이 촌동네 살고 있는 입문자는 그냥 초라해 보일 뿐입니다 aimp3을 실행하니 자동으로 촌놈의 심금을 울려 줍니다 첨사부님의 감성에도 공감을 하며 음악을 들어 봅니다

어느정도 셋팅이 되었다 싶어서 첨사부님 멋진 작품 C드라이브를 백업해 두려고 PE로 부팅을 하였습니다 여기서는 일전에 배려 받은 작품... 오늘도 열심히 받고 계시는 작품 무등산님의 작품을 ssd에 설치를 해두었는데 생각 해보니 완전 만능 항공모함 이었습니다 SSD를 탈거하여 usb 포트에 접속하여 부팅할때 PE를 선택 해주면 외부에서 백업및 복구를 할수가 있네요 역시 무등산 님의 생각은 한없이 넓으셨나 봅니다 이 방법은 오늘 처음으로 시도해 보게 되었는데 아주 멋지게 잘 되었습니다 무등산님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무등산 님 작품의 빼곡한 포터블 앱들 속에서 왕초보 님의 백업복구를 찾아 헤메이다 못찾아서 결국은 외부 포터블 쪽에서 실행을 하고 백업을 시작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사랑하는 Snapshot BR 13.0A 버전이죠 한해전 서기다 님께서 PE에 잘 탑재해 주시기도 하였는데 지금도 너무 유용 합니다 왕초보님 노고가 크신작품 감사합니다^^*

배경 화면을 바꾸어 봤습니다 사랑과 평화님의 "월드베스트" 에서 가져온 착한배경 입니다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드는 배경입니다

첨임다 사부님께서 추가해 두신 블렉 스타일의 컬러플한 배경으로 마지막 스크린샷을 하였습니다 컬러가 심심하지 않고 블렉 바탕은 각종 프로그램들이 실행시 색 대비를 높여 주어서 개인적으로 어두운 계통을 선호 하기도 합니다 두서없이 써 내려온 체험기가 많이 식상 하셨으리라 생각하고 송구한 마음입니다 입문자의 수준이 거기까지 이오니 많은 양해 바라고요 형용할수 없이 멋진 봉인 작품을 만드신다 고생하신 첨임다 사부님께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드리며 큰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부족한 체험기 보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윈도우를 사랑 하시는 모든 회원 님들과 더불어 보람으로 가득한 하루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