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폐암 관련해서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2017.01.09 22:35

오늘을사는자 조회:1187 추천:8

 

 의사분께서 암으로 확정한 부분이 오진으로 밝혀졌네요......

 폐암이 아니라네요. 오늘 폐디스토마 확진 받으셨습니다.

 약만 3일치 받고 바로 집으로 오셨네요.

 요즘 제가 위기의 남자가 되었습니다. 어머니 때문에 살이 10키로는 빠졌다고 해야 하나요?.

 허나 다행 스럽게도 암이 아니였습니다.

 다 윈포 회원님들이 응원해 주신 덕분이죠.

 저도 인제야 정신 좀 드네요.

 폐암 확진 -오진 -폐디스토마 재확진 까지 40일간 피가 말라 버렸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십시요.

 

윈포 오사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