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이트 하드디스크 (피씨디렉트) A/S 후기
시게이트 하드디스크가 인식이 됐다 안됐다 해서 오늘 전격적으로 서비스센터 방문했습니다.
1년 정도 된 하드디스크이고 피씨디렉트 수입 제품이었습니다.
오후 4시 20분경에 방문했을때 앞에 6명 정도 줄을 서있었고,
대략 30분 정도 지나서 드디어 제 차례가 되었는데...
예전처럼 묻지마 교환이 아니라 일일이 하드디스크를 테스트해보고 나서 교환을 해주더군요.
따라서 하드디스크의 상태가 약간 애매모호한 경우라면 서비스센터와 실갱이를 벌일 수도 있을 듯 싶더군요.
다행히 제건 인식이 안돼서 교환을 받아왔습니다.
일일이 테스트 후에 서비스를 해주다 보니 시간도 제법 걸리고, 번호표도 없는 터라 마냥 서서 기다리는데 쬐끔 지루하고 다리도 아프더군요ㅠ.ㅠ
간단한 피씨디렉트 하드드시크 A/S 후기였습니다.
딱히 테스터 때문에 기다리는게 불만이라는 것은... 언제나 재생하드지만 묻지마 교환을 잘해주는 WD 빼면...
삼성도 테스트 후 교환해 주고... 후지쯔도 테스트는 해보고 교환받았었고...
딱히 씨게이트에서만 테스트후에 교환해준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위험수위 부분은 애매모한점이 있어 모르겠지만... 하드검사 유틸에서 배드가 나왔는데 씨게이트 검사툴에서는
배드가 안나온다? 그러면 그건 A/S 가 잘못됀가 아니라 씨게이트 검사툴이 욕먹을 일이겠죠...
왜냐 자기네 하드의 배드조차 검출해내지 못하는 유틸이라는 소리 아닌가요? 집에서 검사해서 배드 나왔는데...
a/s 받으러 가서 배드가 검출 돼지 않는 경우는 겪어보질 않아서 그럴수도 있는것인가 싶지만...
위험수위라는것은 모호하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은 듭니다. 어째거나 검사툴에서 이상이 없다고 나오니까
교환이 안됀다는것은 a/s 의 문제가 아니라 검사툴의 신빙성 문제라고 봅니다.
묻지마 교환을 좋아하신다면... WD 가 강추라고 봅니다.



윌러비



다람쥐
Jung-A
꼬마
10세대 250기가 동일모델 재고없다며 5천원 더 주고 320기가 11세대로 올라왔는데
1달만에 RAW수치가 장난아니더군요. 저같은경우 테스트안해주고 제품 보증기간만 따지고 주던데요?
시게이트 너무 잘죽어서 시게이트는 안씁니다;; 어딜가나 보증기간내 사용자과실 아닌이상 교환이 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