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A.I_7을 통한 인증 최적화

인증 최적화란 인증 파일과 인증을 검사하는 파일 즉 인증 라이브러리 파일을 최적화한다는 뜻입니다.

인증을 검사하는 파일과 검사를 당하는 파일 둘다 빨라야 진정한 최적화 입니다.

인증을 검사하는 파일 sppcomapi.dll

인증 검사를 당하는 파일 tokens.dat

이 두 화일을 인증 과정에서 필요없는 부분을 제거하거나 인증에 필요한 부분만 정리해서 추가하여 인증 화일을 만들어 주는 일을 인증 최적화라고 합니다.

AI최적화 역사는 091202 이전버전의 경우 System32 폴더안의 spp 폴더안의 tokens 파일을 삭제한 다음 인증에 필요한  파일만 복사하여 넣고 tokens.dat 파일을 다시 만들어 최적화 하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이방법은 tokens.dat 크기를 줄여 시스템 반응 속도를 높이는 방법인대 단점 으로는 레지스크리와 spp 폴더가 연결되어 있어

파일 교환 작업중에 내장 개임이 초기화 되는 등등 라이선스 관련된 문제가 발생 했습니다. 

그래서 파일을 교환 하지 않고 최적화를 할수 있는 방법을 고민 하다가 새로운 방식을 시도 하였습니다.

기존 파일은 그대로 두고 toekens.dat 안에 필요한 기능을 넣는 것입니다.

윈도우가 winsxs 폴더안에 원본을 두고 System32 폴더에서는 사본을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원리 입니다.

원본 라이선스 파일은 그대로 두고 tokens.dat 파일만으로 원하는 기능을 추가 또는 제거하게 되면 윈도우가 훨씬 안정적으로 동작 되는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정품 아님 알림도 나오지 않습니다.

라이선스 확인도 확인을 당하는 파일인 tokens.dat 파일은 그대로 두고 확인을 하는 쪽을 최적화 하여 시스템 속도는 그대로 인면서 안정성을 더욱 향상 시켰습니다.

인증 최적화를 통해 인증 과정을 최적화 하여 시스템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알고 있겠지만 마소애들이 인증을 하는 과정을 윈도우 이곳 저곳 남발하기에 인증최적화는 시스템속도를 높여줍니다.

물론 인증최적화를 했을 때는 인증 최적화를 하지 않았을 때와 비교하여 인증 풀리는 안정성은 낮습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까지

인증 최적화버전을 사용했지만 인증 풀린 경우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인증최적화를 적용해도 시스템속도에 차이가 없다면 이유는 바이러스 백신이 가장큰 원인 입니다.

무검사로 시스템을 운영하도록 한것을 다시 백신이 검사로 시스템을 운영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제가 분석한 글이 아니라 그간에 카조님이 인증에서 인증최적화에 대해서 설명해주신 부분을 제가 여러버전 설명을 살펴보면서 단지 정리한 글임을 말씀드립니다. 즉 저의 창작품이 아니라 단지 정리한 글이죠.

AI를 단지 인증의 수단으로만 생각한다면 최적화를 위해 고생하신 카조님의 노력을 외면하는 일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