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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무심코 사용한 USB, 악성코드 버글버글~!

LeverNex
조회 수 : 2808
2010.03.12 (04:22:21)

[TV] 무심코 사용한 USB, 악성코드 버글버글~!

 

 

 

직장인 최정현(36세.가명)은 얼마 전부터 컴퓨터가 갑자기 느려지고 접속장애를 일으키는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 평소 최씨는 잦은 백신 검사나 검증되지 않은 사이트에서의 다운로드는 절대 하지 않는 등 나름대로 보안을 신경 써 왔던 터라 의문이 증폭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러한 의문은 오래가지 않았다. 보안전문가인 지인에게 물어본 결과 USB를 통한 악성 바이러스 가능성을 듣고 백신검사를 해본결과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자신이 평소에 쓰던 USB에 수많은 악성코드 확장자로 숨어있던 바이러스에 감염 된 사실을 알게 됐다


평소 거래처에서 발표가 많은 최씨는 발표 자료를 USB에 담아 현장에서 바로 노트북에 연결해 발표를 했는데 이때 바이러스에 감연 된 노트북에 자신의 USB가 감염 된 것이다.


또한 최씨는 평소 USB 사용 시 자동실행으로 접속하였으며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영어로 된 폴더가 USB구동에 필요한 폴더일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이처럼 보통 컴퓨터에는 보안에 신경을 많이 쓰는 사용자들도 USB는 소홀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그 심각성이 고조되고 있다. 이는 대단히 위험한데 USB 바이러스에 감염된 컴퓨터에 USB를 연결하기만 해도 감염이 될 정도로 순식간에 이뤄진다.


또한 많은 USB사용자들이 autorun.inf의 자동실행 설정으로 인하여, USB를 삽입하고 자동실행 기능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것도 금지사항이다.


실제로 악성코드를 실행시킨 후 해당 USB의 최상위 폴더를 보여줌으로써 마치 바이러스에 감염이 안 된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USB 바이러스 예방법>

-첫째 USB 자동실행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

-둘째 탐색기의 왼쪽 영역을 사용하여 자동실행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폴더에 접근한다.

-셋째 USB를 열어보기 전 백신으로 이상 유무를 필히 검사한다.

-넷째 자신의 USB는 가급적 다른 이의 컴퓨터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주의해야 할 USB 확장자>

-자동실행 설정파일: autorun.inf

-주의해야할 악성코드 확장자: vbs,cmd,exe,bat 등


[장성협 기자(boantv@boannews.com)]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page=1&idx=19851&search=&find=&kind=0

2010.03.12 12:59:43
회오리보이

Vista / Server 2008 & R2 / 7 에 와서부터는 자동실행을 어느 정도 막아주긴 하지만...

원천적으로 USB 에 쓰기방지Tab 기능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원본 File 이 오염이 되어있다면 답이없지만, 최소한 일반적으로 쓰는 PC 의 더러워진 오염물질(?)

은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

 

현재로써 꼼수는 일반 USB Utility 이용하는 방법으로 잠궈버리는 것.

필요한 File 을 ISO 로 만들어서 CD 영역을 심어놓는 것...

유일하게 잠금장치가 있는 SD계열 Flash Memory Card 를 이용에서 Reader 기로 읽어들이는 것.

(참고로 외장 HDD / 가상 ODD 기능이 있는 변종 외장 HDD/Case 인 i-Odd 의 경우 쓰지방지Tab 기능이 있습니다.)

 

CD - DVD - Blu-Ray 기반은 어차피 읽고 쓰는 것이 굽고 지지는(?) 기반이라서 걱정할 것이 없고,

오히려 구식이라도 아직도 BiOS 갱신에 있어서 든든한 역할을 해내는 FDD 는 쓰기방지Tab 이 있는데...

오히려 후세대에 오면서 퇴보한 것 같습니다.

 

Flash Memory 분야도 SD 계열을 제외하고는 거의 쓰기방지 기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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