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게시판










크롬 버전별 사용자 ie8 넘어버림

id: 나비popcorn나비popcorn
조회 수 : 2023
2012.02.08 (14:09:57)
2012.02.08 14:33:37
Lime
일명 MS식의 끼워팔기(?) 전략 때문이죠. (아직은 무료이기 때문에 안드로이드는 끼워배포(?) 라는 말이 어울릴 듯 ...)


PC만 보면 그렇게 높지도 않더군요.


2012.02.08 15:21:07
마스크
profile

윈도우 설치 후 IE가 설치되어있지 않았다면 최초 인터넷은 어떻게해야할까요...

미리 자료를 USB에 넣어놨다던가 그런 것 말고, 아무것도 없다는 상황에서 말이지요. 그냥 문득 생각드네요. ㅎ

2012.02.08 21:38:04
네이놈

telnet으로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요즘 사용을 안해서 방법은 모르겠지만 가능합니다.

2012.02.09 00:36:32
드로이얀7 (이준호)

'윈도우 설치 후 IE가 설치되어있지 않았다면'


전제 자체가 틀렸습니다.


하도 IE 끼워팔기에 익숙해져서 다들 착각하시는데, '미리 자료를 USB에 넣어놨다던가 그런 것 말고, 아무것도 없다는 상황에서 말이지요.' 이 상황을 만드는 것 자체가 뻘짓입니다. (물론 telnet으로 받을 수는 있지만 요즘 세상에 누가 그렇게 불편하게 하려 들련지요.)


윈도우에 IE가 없는게 기본이었다면 웹브라우져를 따로 준비하는게 기본 상식이 되었겠지요.


파폭이나 크롬같은 경우 따로 포터블화해서 USB메모리에 가지고 다시면서 실행할 수도 있습니다. 그게 맞는거지요. IE가 끼워팔기하느라 특이하게 안 되는거지.


실제로 유럽에서 IE 끼워팔기 금지의 일환으로 나온 정책 중 하나가 완제품 컴 만드는 회사에서 웹브라우져를 어느걸 넣어둘지 선택하게 할 수 있는 겁니다.

예를들어 삼성 컴터를 하면 IE가 미리 깔려 있고

HP컴을 사면 크롬이 미리 깔려 있고

DEL컴을 사면 파폭이 미리 깔려 있고...

하는 식으로요.

2012.02.09 16:37:59
마스크
profile

저는 네이놈님 같은 답변을 원한거지.

이런 답변을 원한게 아닙니다. 너무 심각하게 받아드리셨네요. 

당연히 회사에서 다 알아서 처리하겠죠. 조립PC 구입 할 정도 유저면 알아서 다 준비할테구요.

제가 몰라서 그걸 물어봤겠나요. 아, 제 질문이 했갈리셨다면 죄송합니다.

2012.02.08 17:59:53
메리아
profile

우리는 너무 편가르기에 익숙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편을 가르는게 자신의 입지를 다지고, 유리한 상황이 되는게 사실이긴 합니다만,

굳이 편을 들어줘야할 이유가 없는데 자꾸 편들고, 편먹으려드는거보니 좀 그러네요.


IE건 크롬이건,

걔들은 그냥 '서비스 혹은 서비스 제공자'입니다.

우리는 그냥 쓰기 편한거 쓰고, 불편한거 있으면 고쳐달라고 따지면 되는겁니다.

그리고

이건 이게 불편한데, 저건 저게 편하고,

이건 이게 편한데, 저건 저게 불편하다,

이러면 그냥 '편한대로 바꿔가며' 쓰면 되는겁니다.

IE나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셋 중 무조건 하나만 쓰게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 편할때 편한거 쓰면 되는일을,

굳이 '편들기'가 지나쳐서 하나에만 집중하며 그러다 종내는 '노예를 자초하는' 분들이 꽤 보여서 좀 기분이 묘하더군요.


뭐가좋다, 뭐가나쁘다 따져가며 서비스제공자에게 수정요구하고 하면서,

종합적으로 좋은거 쓰면 되는겁니다.

그러다 불편한 부분은 바꿔 쓰면 되는거구요.


왜 많은 사람들이 '양립'을 모르고 '조화'를 거부하는 성향이 강한지 모르겠습니다.

누가 하나만 쓰지않으면 잡아먹겠다고 그러기라도 했나요?


차라리 스마트폰처럼 사실상 하나밖에 쓸 수 없는 것들이라면 모를까,

브라우저 전쟁은 우리는 강건너 불구경하며 좋은거 골라쓰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ㅡ.ㅡ


2012.02.09 12:00:05
nestgoer

세상의 모든 웹 개발자들이 IE때문에 고통받은 시간과 노력을 알게 된다면 웹표준 권고안을 따르는 파폭,크롬등의 브라우저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될테지요. 단순히 웹서핑만을 즐기는 사용자 입장이라면 이거나 저거나 매한가지 일뿐일테지만...


간단히 교과서를 비교해 설명드리자면...

여러분이 학창시절에 배우게되는 모든 과목의 교과서에 이런 구문이 추가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책에 쓰여진 내용은 대입 수능 시험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대입 수능 시험은 대학별로 독자적인 교과서를 이용해 시험 문제를 출제합니다. 이 교과서가 나라에서 채택한 표준의 교과서이지만 그것을 준수하느냐 아니냐는 결국 대학의 몫이니까요... ^^(웃음)


현실로 돌아와서...

여러분이 서점에서 웹제작에 관련된 서적을 구입하신다면 열이면 열 이런 말이 군데 군데 추가로 달려있지요.

이 코드, 소스, 관련 지식은 IE에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라고요...

혹은 IE에서는 이와 같은 소스를 이런식으로 변형해서 사용해야 하거나 지원예정입니다. 라고요... (OTL) 

웹표준이란 표준형태가 존재하고 IE를 제외한 브라우저들 대부분이 준수하고 있는 교과서적인 내용을 IE가 지원하지 않는다고

교과서를 바꿀수는 없으니 이와 같은 행태가 난립하게 된거죠. 

게다가 웹표준은 최신의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현재도 진행중이며 점점 더 쉽고 효율적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개발자, 사용자측면에서도 발전적인 방향입죠.


IE9부터는 MS가 웹표준을 준수하기로 마음을 고쳐먹었지만...

다음 버전의 IE 10? 정도가 되어서야 크롬, 파폭의 기술지원에 따를수 있을지 의문이죠. 

그 동안의 IE 독점이 낳은 병폐로 웹은 발전속도가 더디게 된것이죠.

수백, 수천가지 웹 기술이 개발되지만 매일 보는 웹페이지들이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게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수백, 수천가지 웹 기술을 지원하지 않는 IE의 점유율이 높았기 때문에 웹을 개발하는 사람들은 IE 사용자를 고려해 아무리 수많은 기술이 존재하도 사용할수 없게 된것이죠. 그냥 IE에서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저수준의 언어를 사용할수 밖에 없는 겁니다.  


구형 스마트폰을 최신형으로 조건없이 꽁짜로 준다고 해도 바꾸지 않는 현상이 웹에서는 존재하는 것이죠.

우리나라처럼 IE에 종속되어 액티브 액스가 난립하는 상황에서는 비상용으로 IE가 필수입니다.

우리나라가 IT 강국이라고 하지만, 솔직히 소프트웨어 ,인터넷 분야에서는 후진국일 뿐입니다. 

아시잖아요? 관련 분야에서 일하는 대부분의 분들이 최신기술이라고 소개하는 것조차 외국의 포럼과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어다가 흉내내는 정도라는걸... 


 


2012.02.08 21:44:05
개나리짜증

음...메리아 님의 의견 역시 동의하지만...반대 의견도 한가지 내보고자 합니다...일단 IE와 크롬이 무료라는 소프트웨어 이기 때문에 일단 강건너 불구경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amd와 인텔이라는 좋은 예가 있듯이.뭐 윈도우도 마찬가지지만.....

독과점시장과 독점시장의 단점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태가 발생할까봐 두려워서 

많은 유저들이 끼워팔기를 문제 삼고 있다고 생각되네요...물론 크롬과 파이어폭스 성능향상과 시장점유율이 좋아짐으로써 

사용자들이 더많은 혜택을 볼수 있기에 좋은현상도 있다구 생각되구요.,..


그냥 몇글자 주절대봤습니다;;;

2012.02.09 10:00:58
지지직
크롬은 다 좋은데 인쇄 미리보기 좀 개선됐으면 좋겠네요.
전보단 빨라졌지만 이건 뭐 ie6보다 불편하니..;
2012.02.11 17:27:53
로비츠

예전에는 그렇게 생각 안했는데, 끼워 넣기도 하나의 전략아닐까요;

윈도우 플랫폼이라는 화분에 ie라는 꽃이 하나 심어져 온거죠.

그외에 메모장, 그림판, 등등의 꽃도 함께요,

돈내구 더 이쁜꽃을 원하는분은 포토샵,비주얼스튜디오,일러 등등 이쁜꽃 구매가능...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354 인터넷 / IT | 스마트폰 전자지갑 시대 열리나? NFC 전국서비스 개...
체이서블럭
903 2012-02-23
3353 인터넷 / IT | '빨리빨리' 좋아하는 한국인들…또 사고쳤다! '나는 꼼...
체이서블럭
1975 2012-02-23
3352 하드 웨어 | 샌디스크 '익스트림 SSD' 출시...HDD보다 10배 빠른... [13]
기수
3677 2012-02-21
3351 윈도우 / MS | 윈도우 8 새 로고 [34]
id: id: 우금티
5421 2012-02-20
3350 윈도우 / MS | 애플-MS, '통합 OS 전쟁' 제대로 붙는다 [15]
하늘보기
2969 2012-02-17
3349 보안 / 해킹 | Advanced SystemCare 5 PRO 1년 라이센스 무료 배... [17]
단야혜진
3855 2012-02-14
3348 보안 / 해킹 | 한컴, 치명적 취약점 제보 몰랐나? 결국 온라인에 공... [10]
dummy
3561 2012-02-14
3347 인터넷 / IT | KT “스마트TV 접속 제한, 없던 일로”
id: id: 이루양카
1166 2012-02-14
3346 인터넷 / IT | 오픈캡쳐, 왜 맥주소를 수집하나? 그 의도는... [12]
dummy
1661 2012-02-14
3345 보안 / 해킹 | 예전에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기 UPNP 맹점 [7]
통나무
1134 2012-02-13
3344 소프트 웨어 | 해커, 시만텍 pcAnywhere 소스코드 결국 공개! [10]
마스크
3535 2012-02-10
3343 인터넷 / IT | IE8/IE9 강제 업데이트 공식발표...차단법/제거법도 안... [6]
nestgoer
3393 2012-02-10
3342 소프트 웨어 | 어베스트(avast!) 7 beta 버전이 나왔어요. [8]
아크슈터
2433 2012-02-09
3341 소프트 웨어 | ‘윈도우8′ 평가판 29일 공개…뭐가 바뀌나 [2]
id: id: 이루양카
4159 2012-02-09
3340 인터넷 / IT | KT "스마트TV 연결 인터넷망 즉시 차단"(1보) [25]
id: id: 이루양카
1766 2012-02-09
Selected 소프트 웨어 | 크롬 버전별 사용자 ie8 넘어버림 [10]
id: 나비popcorn나비popcorn
2023 2012-02-08
3338 인터넷 / IT | 방통위, '조립PC 전파인증 받아야'...용산시장 발칵 ... [6]
id: id: 이루양카
1355 2012-02-07
3337 인터넷 / IT | brjunkie 가 문을 닫았습니다. 멘트가 인상적이네요 ㅠ... [9]
cline
2631 2012-02-06
3336 보안 / 해킹 | wifi 보안성역이 다시 무너지나? [4]
ojhcn
1400 2012-02-02
3335 인터넷 / IT | 팬택 첫 태블릿, 받자마자 물속에 넣으니… [3]
id: id: 이루양카
1070 2012-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