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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 보안성역이 다시 무너지나?

ojhcn
조회 수 : 1399
2012.02.02 (17:50:29)

최근 무선공유기에 직접 접근하여 PIN 코드를 크랙킹(엄밀히 말해 해킹이란 용어는 부적절 하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하여 비밀번호를 추출하는 프로그램이 발표됐다.

지난 년말에 발표된 이 프로그램은 기존의 BT의  wpa2 방식 크랙킹 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으로 무선공유기의 pin코드에 접근하여

pin코드를 알아낸뒤 wpa2 비밀번호를 크랙킹한다.  제작자는 모든 WPS기능의 무선공유기는 10시간이내에 크랙킹이 가능 하다 고 주장합니다.

테스트해 본 결과 무선에 잡히는 wpa2 를 임의로 3개를 선택해 시험해본 결과 과연 한개는 2시간 반 만에 하나는 8시간 반. 다른 하나는 23시간 정도에 해냈다.

선택한 AP의 신호강도의차이에 따라 시간차이가 나는걸로 보입니다.

사용해본 사람중에는 30분만에 성공했다는 사례도 있어---   WPA2를 크래킹하는데 3개월이 걸린다.  --- WPA2는 도저히 못푼다 등등의 주장을  한방에 낭설로 만들어 버렸군요.

그동안 사전 대입방식으로만 풀어지는줄 알았던 무선 공유기 크래킹이 WPS기능을 이용하는 이 기발한 방법으로 인해 무선공유기 제작업체들이 조만간 골머리를 싸매게 생겼네요.

신기술이 항상 좋은건만은 아니라는게 증명하는 하나의 예 이군요.

이 방법으로 오히려 구형 공유기는 접근이 불가능하네요.

창과 방패중 항상 창이 방패를 먼저 뚫어 버리네요.

현재로서는 MAC인증이 유일한 대안인것 같네요.

더 자세한 정보를 쓰고싶지만 회원님들중  초,중,고등학생들도 있는것 같아  악용될 소지가 다분해 서...........

2012.02.02 18:21:40
SSHR

음, 직접 AP를 조작해야한다는건가요?


아니면 무선통신으로 핀코드를 받아온다는건가요?



조작하는거라면 딱히 쓸모가 -_-;

2012.02.02 18:31:33
ojhcn

아니요...직접 AP공유기를 건드리는게 아니라 프로그램이 현재 설정중인 핀코드를 먼저 알아냅니다. 그뒤 그 코드로 비밀번호를 알아내는원리입니다. 공유기 사용자가  핀코드를 바꿔도(현재 모든 공유기 핀코드는 8자리 숫자입니다) 소용없습니다. 바꾸려면 크랙킹 당하는 도중에 바꿔야합니다.( 크래킹당하는 중이라는 걸 알아차리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지요) 이미 비밀번호가 깨진 공유기는 핀코드를 바꿔도 역시 소용없습니다.

프로그램이 8자리 숫자를 먼저  사전 대입방식 일종으로  알아낸뒤 자기가 그 핀코드로 비밀번호를 풀어냅니다.. 크래킹 하는사람이 핀코드를 알아내고 그걸 로 상대방 공유기를 조작하는게 아니라 프로그램 자체가  핀코드 를  알아낸뒤 그걸로 비밀번호로 풀어 준다는겁니다. 더 쉽게 설명드리자면 프로그램만 작동시켜놓으면 자체가 핀코드를 찾아내고 그 핀코드를 이용해  비밀번호를 스스로 찾아내 준다는 말입니다.

2012.02.02 23:16:35
광수C

Mac으로 접근 막기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computer&no=19549

위의 것에 조금 추가하자면 무선 네트워크 부분에서 등록된 Mac주소만 통신 허용 부분을 한다면... 네... 제가 이렇게 사용중입니다.

2012.02.03 11:56:40
오펜하이머
profile

인증된 클라이언트가 하나이상 사용중일때 이를 캡처해서 보안정보를 알아내는 기법으로

텔넷세션을 제3자가 캡처해서 계정비번을 빼내는것과 유사하군요. 

 

그러나 의심가는 리퀘스트가 일정횟수 이상 발견되면 해당mac을 자동 차단해버리는 펌웨어를 적용하면 해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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